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532 김미연 서명합니다 2009-07-25 3531 김태열 제가 누렁이를 개장수 한테 파라 버렸어요 2009-07-24 3530 김수연 이런똥처먹을인간들..개를왜먹습니까 그런식으로잔인하게죽이고왜먹는지이해가안가네요~쪼금그렇네요!쫌어이없습니다! 2009-07-23 3529 김대현 개도 인생이있을건데.. 정말 인간들은무식합니다ㅡㅡ 개를 식용으로 사용한다면 그사람도 당해봐야 생명을 소중함을알지.... 개를 식용으로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2009-07-23 3528 성산의 개를 죽이는 과정을 보고난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더구나 개는 우리주변에서 자주보는 동물인데... 사실 인간존중도 잘되지 않는 사회에서 동물에 대한배려는 많은사람들이 사치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생명의 존엄성을 이해지키는 홍보물들이 더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9-07-22 3527 박진실 개(강아지)는 절대 음식이 아닙니다!! 또한 음식이 될 수 없습니다. 식용견이라 해서 개를 먹는것도 "사람으로서 저럴 수 있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애완견도 먹는다 하더군요!!! 정말...사람으로서 이게 할짓입니까? 개(강아지)는 사람이 기쁠때나..슬플때나..우울할때..!! 항상 곁에 있어준...유일하게 함께 있어준.. 고마운 존재 "가족"입니다. 2009-07-21 3526 조수민 서명합니다 2009-07-20 3525 동현준 이건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개식용 금지를 위해 서명합니다. 2009-07-20 3524 이향희 어떤 동물도 식용으로 사육될 수 없습니다. 2009-07-20 3523 강명희 개 뿐만 아니고 모든 동물은 먹어서는 안됩니다.. 지능이 낮다고 하여 먹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개는 사람들과 더욱 가까우며 주인에 복종하며 인생의 반려견으로써 살아오고있습니다. 그런 개를 먹는것은 인간 이하의 짓입니다. 먹는사람이 있기때문에 그또한 식용으로 사육되고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지 않고 끝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09-07-17 3522 김설화 같은 살아 있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길...!! 2009-07-17 3521 이민희 개는 우리의 반려견이자 외로운 사람에겐 친구이고.. 가족이 없는 사람에겐 가족이고.. 장애인들에겐 도와주는 그런 반려견입니다.. 허나 이런반려견을 먹는 사람이 있는건 정말로 일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개고기.. 정말 용납못하고 있습니다. 2009-07-16 3520 김태환 개들은 인류의 친구 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키운 동물도 개이고 귀여움을 받는 동물도 개 입니다 그런 개를 잡아 먹는 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보신탕집,도살장,등 없어 지기를 원하며 개들은 다른 사람 들의 사랑을 받으며 클수있도록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2009-07-15 3519 동현준 개농장,개시장,도살장 모두 다 불법으로 처리되고 폐쇄되기를 원하며 그곳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개들에게 긴급안전조치를 취해주어야합니다. 2009-07-14 3518 동현준 개들은 음식이 아닙니다.장난감도 아닙니다.우리에게 있어 가족이자 친구같은 소중한 존재이기에 항상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야합니다.개는 반려동물이자 인간과 가장 가까운동물입니다.개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 안전하고 평화로운세상속에서 오래오래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개들의 생명도 매우 소중하고 우리에게 가까운 이웃이기에 서명합니다.개식용하지맙시다.개고기말고도 먹을것은 참 많습니다.개식용반대합니다. 2009-07-14 3517 김유영 어떻게 동물에게 학대를 하나요. 인간들은 정말 추한존재였군요. 2009-07-14 3516 배수연 사람이라면 진짜 이러면 안되요 2009-07-14 3515 안윤경 개도 생명입니다..도덕에서 생명존중못배우신분들이 보신탕몸에좋다고 끓여먹는거죠..반대합니다 2009-07-13 3514 이유미 불상한 강아지들을 먹지맙시다 2009-07-09 3513 신야은 서명합니다! 2009-07-08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