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732 양진영 개들은 우리의 친구 가족입니다 그들을 먹는 당신들은 인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고기를 않먹고말지 야만인들 2010-01-15 3731 이시현 동물도 한 생명입니다. 제발 채식 하시길.. 2010-01-15 3730 노수아 아 제발 , 개가 몸에좋다고해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다른 대체음식 드시면되지않나요?? 충분히 그래도 살만큼 사실걸요?? 꼭 개를 먹어야지 무병장수한답니까?? 2010-01-15 3729 김서율 먹지 않았으면 좋겠네요..제 무릎에서 자는 강아지가 음식이라니... 인간은 참 잔인합니다. 2010-01-13 3728 김병걸 서명합니다. 2010-01-13 3727 이연주 <개고기는 안된다고 하면서, 돼지 소 말 양 오리 등은 먹냐고 하시는 분들께> 그럼 사람은 왜 안먹습니까? 사람도 동물인데. 사람의 가치가 동물 보다 소중해서요? 왜 사람의 가치가 동물보다 소중하죠? 그건 사람의 입장에서, 인간의 입장에서 봤을때 자기 종족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죠.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의 입장으로 보았을 땐 쥐새끼 한마리나 사람이나 똑같은 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하는것은 동물이냐 아니냐의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개는 가축의 범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는,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도 개를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개를 키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절대 "고기"가 아니라는것 아실겁니다. 요즘에는 애완견이라고 안하고 반려견이라고 하죠. 반려견.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개 라는 것입니다. 반려자라고 말하듯이. 개는 인간의 친구 입니다. 사람을 포함한 다른 어떤 동물중 가장 인간을 따르고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명입니다. 그럼 말이나 새랑도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거냐구요? 과연 말이 인간과 친구일까요? 말이 인간을 따라다니며 인간 곁에 있고 싶어하고 인간을 지키려고 하나요? 아닙니다. 개가 가진 인간과의 친화적 특성은 다른 어떠한 생명도 가지지 않은 유일한 특성입니다. 그러므로 말이나 새 소 등과 친구인 사람들은 아주 소수이고 예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나 돼지등은 합법적으로 허가가 내려진 도축장에서 고통없이 죽입니다 그러나 개는 아직 법률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위생법도 없고 그냥 시장바닥에서 때려죽이거나 전기로 아주 고통스럽게 죽인다음 비위생적으로 파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도 해로운 음식이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전세계에 아주 야만적인 나라로 알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 중에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오히려 인간보다 더 가까운 동물이 "개"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식용견과 애완견.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럼 우리도 같이지내는 사람들이랑은 차별을 둬서 잡아먹는 식용인을 키워도 되겠네요. 우리에 가둬놓고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은채,사회화 과정없이 밥만주면 말그대로 네발달린 가축이 되는거니까요. 2010-01-12 3726 정다솜 동물들도 생명입니다 ㅜㅜ.... 왜 동물들을 그렇게 먹을것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싶습니다 지나가면 개보신탕이라는 집에 몇개나 보이는데... 정말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동물들을 먹을꺼로 생각하지맙시다.. 서명합니다 ㅜㅜㅜㅜ.................... 2010-01-12 3725 이윤조 이러니까 '야만인' 소리를 듣지!!! 개고기 먹는데 얼굴에 개기름 흐르는건 당여한거 아니겠어?????? 2010-01-12 3724 박효정 이렇게 하면 정말 개 식용 금지 되나요?? 몇명이 되어야 하나요?? 너무 마음아프다.애완견 따로 없고,,,식용 따로 없어요... 식용강아지도 애완견이예요... 너무 불쌍합니다.저는 강아지 먹은 적 한번도 없어요,그래도 아프지 않아요, 우리 안먹어도 사는데 개식용 절대 반대해야 합니다. 2010-01-10 3723 최인하 옛날에야 영양분이 많이부족했다는 그런변명들이 통했을지라도 지금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영양분이 부족해서 헐떡이는상태는 아닙니다. 다른나라들이 한국의 개고기습관을 고치라고 말을건넬 때 나라의 문화인데 상관할게 뭐있냐는 그런반응이아니라 정말창피해야 할줄 알아야합니다ㅜ 셔명합니다ㅠ 2010-01-10 3722 박지현 개...강아지...사람과 친한 동물들...우리가 먹을 게 없습니까? 그래서 소중한 생명을 죽여서 먹는 겁니까?우리 주위를 보세요. 먹을 게 많습니다. 개는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어합니다.또한 다른 동물들도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이러한 동물들을 사람이 학대를 하고 잡아 먹으면 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게 되죠.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있죠.있습니다. 사람들이 먼저 동물들을 사랑해 주고 지켜준다면 동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습니다. 학대를 하지 맙시다.식용을 하지 맙시다. 서명 합니다... 2010-01-10 3721 정지인 안그래도 먹을게 넘치는데 꼭 사람의 친구인 개고기를 먹어야 합니까. 2010-01-10 3720 백선화 배 부르셔서 좋습니까? 소중한 생명을 잡아먹어서? 서명합니다... 2010-01-10 3719 김다오리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저렇게 무참하게 죽일수가 있습니까. 개 식용 정말 금지해야 합니다. 아니 있어서도 안될 일입니다, 2010-01-07 3718 오은선 불쌍한 개들.. 동영상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개 식용 반대해요!!!! 2010-01-07 3717 김동녀 정말 싫습니다.... 나와있는사진들 보기 참 힘듭니다... 제발...학대하는 개들이나 먹히는개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먹는사람이나 잡는사람들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2010-01-07 3716 조은수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 개식용 반대합니다 2010-01-06 3715 홍준영 서명합니다. 2010-01-06 3714 오경은 서명합니다. 2010-01-04 3713 신수진 절대 반대입니다. ㅠㅠ 2010-01-01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