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752 조현기 아직도 우리나라두 아직 반려동물인식이 낮다고생각하는데요 이거부터 고쳐나가야하지않을까요 매일버려지는 개들보면불쌍했어 2010-01-19 3751 권가민 세계인들의 보편적 시각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혐오적으로 보이는 개식용을 하루빨리 불법화 하고 곳곳에서 행해지는 잔인한 도살을 막아주세요 동물보호법의 강화가 정말 시급합니다 제발 야만적인 행위를 멈춰주세요.. 2010-01-19 3750 안성연 다른 분도 얘기했듯이 이세상에 먹을것이 이렇게 많은데 굳이 강아지를 먹겠다는것은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강아지는 사람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데.... 이것이 우리 고유의 보신문화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각종 약이 넘쳐나는 이때에 이런 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10-01-18 3749 최정순 서명합니다.인간안된것들은 개보다 못하다고 하지않던가요? 인간과 더불어 사는 우리강아지들..사람을 배신하지않고 그냥 순수하게 복종하는 그아이들 ..눈빛을 보면 감히 어떻게 끔찍한 생각을 할수있습니까?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보신탕집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먹을게 많습니다. 그아이들로 인하여 우리는 더욱 기쁨을 느끼고 그아이들에게 영원히 감사하여야 합니다.개를 먹는법은 하루빨리 시행되어야합니다. 2010-01-18 3748 최정순 서명합니다.인간안된것들은 개보다 못하다고 하지않던가요? 인간과 더불어 사는 우리강아지들..사람을 배신하지않고 그냥 순수하게 복종하는 그아이들 ..눈빛을 보면 감히 어떻게 끔찍한 생각을 할수있습니까?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보신탕집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먹을게 많습니다. 그아이들로 인하여 우리는 더욱 기쁨을 느끼고 그아이들에게 영원히 감사하여야 합니다.개를 먹는법은 하루빨리 시행되어야합니다. 2010-01-18 3747 김은옥 우리나라망신이다 ㅡㅡ 그리고 개를 음식으로아는것들은 사람이 아니라고생각함 ㅡㅡ 2010-01-18 3746 박수연 반대합니다.... 2010-01-18 3745 이미희 그 맑은 눈을 보면 천사가 이런 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생각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입니다. 2010-01-18 3744 정승은 서명합니다!!,,인간하구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를 먹는다는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하루빨리 개식용이없어지기를 바랄뿐이네여 ㅠㅜ,,,먹을게 넘쳐나는세상에 굳히 강아지까지 식용으로 먹을 이유가있을가요?...아무리생각해도 개식용은 절대안되는것같네여,,,,, 2010-01-18 3743 정승은 서명합니다!!,,인간하구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를 먹는다는건 이해를 못하겠습니다,,,,하루빨리 개식용이없어지기를 바랄뿐이네여 ㅠㅜ,,,먹을게 넘쳐나는세상에 굳히 강아지까지 식용으로 먹을 이유가있을가요?...아무리생각해도 개식용은 절대안되는것같네여,,,,, 2010-01-18 3742 이선정 서명합니다!!!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데 식용으로 생각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정말로 개를 식용으로 기르는 인간들이 정말 사람같지 않아 보입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개 식용 금지가 되었으면 !!!!!!!! 2010-01-18 3741 정민정 서명합니다. 솔직히 저희사람들은 먹을게많습니다. 그런데도 반려동물인 개를 먹는다...정말이해가가지않습니다. 개들을 죽이는 모습을 봐도 무덤덤한분들 개를 죽여놓고도 별생각없는분들 정말...정말 감정이어떻게된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사람이 동물들을 배신하는것이더많지 동물 특히 개가 사람을배신합니까? 아닙니다. 왠만한개들은 자신의주인이 위험해져있으면 자신의목숨을걸고 주인을구합니다. 그런개들을보고도 그게니일이니까 라고생각하면서 아무런감정도못느끼는분들도있겠죠, 도살장에끌려가는개들...마지막까지 자기주인과다닌다고 좋다면서 꼬리살랑살랑흔들고 맑은눈으로 주인을보며 좋아라합니다. 그런데도 이런동물을 먹을수있습니까??? 개들도 생명입니다. 개들도 살아갈권리있습니다. 우리 사람들에게 먹히기위해 길러져야할이유 없습니다. 2010-01-18 3740 채유경 서명참여합니다. 먹을게 널렸는데 개를먹는다는건 말도안됩니다. 그리고 하나의생명을 먹으려고 죽인다는건 인간으로서 할짓이 못됩니다. 동물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단지 자신의 식욕을위해서 그냥 아무렇지않게 먹는다는건 정말 잔인한일입니다. 우리보다 약한 생명을 더 보살펴줘야지 먹는다는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개식용을 금지하는걸 법으로 만들어 작은 생명들을 보호해주세요 2010-01-17 3739 정세령 이좋은세상에 먹거리가 얼마나 많습니까 아직도 개식용이라뇨 말이됩니까 먹을것이없는 아프리카에서도 개식용은안하는걸루알고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두 인식을바껴야합니다 강아지들 사랑합시다 꼭동물법이개정되길빕니다 2010-01-17 3738 김수민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거의 개를먹는 나라로만 알려져있습니다 이런경우는 후진국에서만 찾아볼수있는 아주 잔인한 행동입니다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시켜서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2010-01-17 3737 김현미 제발 개를 식용으로 먹는걸 우리나라에서 못하게 헤주십시요.. 저는 시츄 한마리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정말 주인이라면 너무도 좋아하고 순진한 눈망울을 가진 그아가들을 잡아 먹는 짓은 이제 그만뒀으면 합니다.. 개 식용이 없어지지 않는한 동물 학대는 계속 되어질것입니다.. 말 못하고 사람을 너무도 좋아하는 그 조그마한 아가들을 뭐든 잔인한 짓과 뭐든 몸에 좋다면 다 먹는 인간들이 잡아 먹지 못하도록해주시길 간곡히 법으로 통과되길 바랍니다.. 2010-01-17 3736 김유빈 물론 개식용도 잘못되었긴 하지만 아직 고쳐잡을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을 떠나서 우리나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잡혀있지요 다른 나라와 달리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 때 친구나 가족으로서가 아니라 식용이 목적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열심히 하면 그 생각을 뿌리뽑을 수 있겠죠. 저런 자료들을 볼 때 마다 부끄러워지는 게 현실이네요 2010-01-17 3735 유민지 사람을 보면서 너무나 천진난만한 맑은 눈으로 쳐다보고 미소를 짓고 꼬리를 흔들고 애교를 부리는 아이들을 어떻게 식용으로 쳐다볼수가 있죠? 정말 동물들이랑 숨쉬고 같은 생명체로서 살아가는 사람인데 어떻게 먹을수가 있는지... 몸보신용으로 먹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그렇게 해서 튼튼하게 오랫동안 살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어떻게 똑같은 생명체를 같은 사람으로써 다른 눈으로 쳐다볼수 있는지... 2010-01-17 3734 김다영 개를 먹는다는게 상식적으로 전 이해가 안되요 개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사람의 친구고,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전 한국사람이지만 개를 먹는사람들 야만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을 보고 항상 꼬리흔들고 기뻐하며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개를 어떻게 먹을수가있죠??? 2010-01-16 3733 김수경 우리에게 '개'라는 존재가, 각 개인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죽음이라는것에 대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습니다. 참 우스운것은,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개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먹는 개고기에게서 '삶에 대한 의욕과 외로움을 견딜수있는 따뜻한것'들을 얻으면서도 그들은 죽임으로써, 언제부터 내가 개를 길러왔냐는듯한 그런 태도로, 개를 죽입니다. 더이상은 정말로 더이상은 개를 식용하지 않았으면 바램입니다. 동물도 우리와 같이 감정이 있습니다. 그들에게서 '사람다운' 느낌이 들때가 있듯이, 우리는 동물을 보호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파워가 있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2010-01-16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