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892 장정아 서명합니다 2010-04-26 3891 어진 정말 개들이 불쌍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서명합니다!!!!!!!!!!! 2010-04-25 3890 이민정 가끔은 인간이 무섭습니다... 강아지들은 잘못 한게 없습니다 죽는 날까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살랑살랑 꼬리를 흔드는게 다 죠 개 무슨맛으로 먹습니까? 통쾌한 마음? ㅋ... 인간들이란... 사람도 동물이고 개도 동물입니다 뭐하는 짓입니까? 인간과 개가 다른점은 부끄러워 할줄 안다는 것과 용서를 빌려고 하는 마음씨 입니다 개먹으면서 무슨생각 합니까?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아시원하다', '맛있다','이집 요리 잘한다'... 당신이개가 되면 어떨까요? 입장이 바뀌겟죠 개들은 사람을 먹으면서 식인 고기 맛있다고 생각할까요? 아뇨.. 개들은 주인이 그 고기중에 있나 없나 생각할껄요? 반성좀 하고 삽시다 인간과 짐승 모두 생명은 소중하니깐요 2010-04-21 3889 김하영 사람이라면 그런짓은 할수 없다 . 그런짓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죠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있죠 ? 자기 자신이 죄를 짓고 있따는 생각 안듭니까 ? 하늘에 한 . 점 부끄러움이 업읍니까 ? 당신들이 개 가 되었다 생각해보세요 . 당신이 사람들한테 먹힌다 생각해보세요 . 아니 그것보다 그 과정을 맞는 고통을 생각해보세요 . 정말 끔찍하여 말이 안나오네요 잘생각해보시고 정말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해요 정말 .. 2010-04-19 3888 박종화 강아지는 먹을 것이 절절절때때때때 아닙니다. 저 초딩도 아는 데 정부는 모르시는가요???? 모르신다면 제가 나라 운영할게요!!!!! 2010-04-19 3887 여세민 개를 그냥 사랑해주고 잘 보살펴주면좋을꺼같 아요 개를 식용 으로 사용하지맙시다.!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강아지를 잡수지 맙시다.! 2010-04-19 3886 임진화 이건 정말.....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설득해서 금지 시키고픈 것 중 하나에요.. 그저 몸에 좋다면 뭐든 닥치는 대로 잡아 먹는 인간들... 그걸 이용해서 상업화 하는 더 못된 인간들... 삭막한 세상에 반려견으로 점점 더 그 존재감에 크게 의지하는 분들도 많아지는데... 개 식용에 대한 생각들을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2010-04-19 3885 현하얀 저도 동물농장 프로그램에 나오는 누렁이이야기를 보고 이렇게 서명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애완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같은 생명인데 저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다니 인간이 무섭네요 모란시장에 갔다가 개장수들이 엄청 많은 걸 보고 어렸을때 충격받았었는데 다시 한번 충격이 되살아납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방법은 옳지 못한것이 확실합니다. 게다가 길 잃은 강아지도 심지어 애완견까지 잡아다 모두 죽여 고기로 쓰고 작은 우리에 가두고 전기충격기나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죽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제 서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어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0-04-16 3884 백라희 동물농장TV를 보고 고등학생인제가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이런단체에 가입해서 후원도 하고 이런 서명운동을 해서 개를 식용하는것을 막을수만 있다면 몇백번 아니 몇천번도 더 할것같습니다. 애완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오늘 동물농장TV를 보고 식용견을 그렇게 막 대하고 그런다는게 참 인간이 제일 잔인한 동물이라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동물농장TV에 나온 누렁이가 그렇게 작은강아지들을 먹는건 곧 인간이 만들어낸게 아닐까요? 그러다가 탈출한 식용견들이 아마 식용견을 먹는 인간들까지도 그렇게 먹게 되어버릴까봐 무섭네요. 개도 하나의 생명인데 우리의 반려동물인데 그렇게 막 대하고 식용으로 쓰여도 될지 다수의 사람들이 생각을 좀 가지셨으면 하네요. 2010-04-16 3883 최소현 진짜 이렇게 까지 개를 식용으로 꼭 하는 인간들..진짜 그러는거 아녜요. 어떻게 그런 잔인한 짓 을 해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또 할까요.. 그래도 동물농장TV가 조금씩 구하는게 천만다행이지.. 좀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 개도 생명입니다. 그렇게 막 대하는 거 아녜요.. 2010-04-16 3882 양정미 저는 개를 가두어 놓고 키워서 개를 먹는 것을 그리고 이런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개도 지구에사는 생물이고 또 개도 지구에서 이 세상 속에서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람과 돈을 위해 함부고 대해지고 고통을 겪고의 대가도 죽음인 개들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사람들이 가져간 겁니다. 이렇게 고통을 이기고도 결국엔 죽게 되 있는 개들이 불쌍하지도 않나봅니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말입니다. 저는 아직 어린이 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죽을때 까지 보신탕 ,등 개를 이렇게 고통을이기고 죽게한 음식을 먹지도 않을 것 이고 커서 이런 사람들 처럼 이런 일을 절대 안 할겁니다. 이렇게 하고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제 설득을 받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2010-04-15 3881 김채연 오늘 수녀님과 동영상을봤는데 개고기를 먹기 위해서 개를 함부로 죽이고 대하다니 정말 끔찍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랬다니 더욱 실망했고요. 개들이 사람들을 보면 무서워하는게 바로 그런이유같아요. 다시는 그러지 말아주세요!!!! 두려움에 떨고있는 개들이 너무 너무 불쌍해요. 2010-04-15 3880 박종원 저는 개를 먹는걸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좁은 철장에 개 여러마리를 가두어 놓고 개를 함부로 땅에 던지고 고기로 사용 되는 게 불쌍합니다. 2010-04-15 3879 전다윤 왜 사람들이 개를 잡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성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그런 귀여운 개들을 잡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를 먹는다니,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철창에 갇혀있는 개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제발 개를 먹지 말았습니다. 동물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04-15 3878 전다윤 왜 사람들이 개를 잡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성심이 많고 호기심이 많은 그런 귀여운 개들을 잡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를 먹는다니, 으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철창에 갇혀있는 개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제발 개를 먹지 말았습니다. 동물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2010-04-15 3877 최윤구 개들아 안녕 우리도 잘자라고 개들을 죽이지 말아요 2010-04-14 3876 송승현 개는 인간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2010-04-14 3875 송승현 개식용 안돼! 2010-04-14 3874 김정혜 개식용 정말 절대 반대합니다.제발 사라져주길...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개장수들이 집에있는 개들을 훔쳐가곤했습니다. 저는 어렸지만 저희집 누렁이가 그 개장수소리만 들으면 두려움에 떠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렁이 곁을 지켰지요. 그런데 어느날 개장수가 누렁이를 훔쳐갔던겁니다 .... 정말 .. 이런 아픔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생기지 않도록 개 식용이 금지되고 개장수들도 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0-04-14 3873 박민아 개식용 하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들 왜 먹습니까?다 살을려고 태어난건데.. 살아있는걸 억지로 죽이는건 말이않됩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2010-04-14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