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932 정지영 또 서명해요.. 제발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뿐이에요.. 앞으로 여름을 또 다가오고 있공...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희생을 당할련징.... 제발 간절히 아이들이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2010-05-25 3931 오경하 동영상으로보고있어두 넘끔찍하고 차마눈뜨고못볼정돈데 그걸일삼는 사람과 먹는사람은 무슨생각을 갖고있는지 궁금하네여;;강아지키우는 사람들도 먹는경우가 있는데 자기애기가놀구 있는걸 보면서 먹는개는다르다는생각부터 바꿉시다 2010-05-24 3930 최원혜 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최악의 저질 미개문화. 문화라는 미명아래 벌어지고 있는 개식용을 포함한 온갖 종류의 동물학대. 모두 할 수 있으니까, 해도 되니까 즉, 법이 없으니까 약하니까 그런 일들이 자행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체를 학대하고 살상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대상이 법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동물들의 배설물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뉘우침없이 쓰레기짓을 반복한다. 물론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같은 평범한 인간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제정신이 아니거나 싸이코패스일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런 인간들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많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것. 이를 계속 묵과한다면 범죄를 방관하는 방관자와 다름 없다는 생각을 한다. 개식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강력하고 확실한 동물관련 법제화가 이루어져야함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바라는 것은 관련 범죄자들에 대한 냉혹한 처벌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라며, 또한 이 서명들이 이런 중요한 일들을 위해 소중하고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05-23 3929 최원혜 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최악의 저질 미개문화. 문화라는 미명아래 벌어지고 있는 개식용을 포함한 온갖 종류의 동물학대. 모두 할 수 있으니까, 해도 되니까 즉, 법이 없으니까 약하니까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명체를 학대하고 살상하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대상이 법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동물들의 배설물만도 못한 쓰레기같은 인간들. 이를 계속 묵과한다면 범죄를 방관하는 방관자와 다름 없다는 생각을 한다. 개식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강력하고 확실한 동물관련 법제화가 이루어져야함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바라는 것은 관련 범죄자들에 대한 냉혹한 처벌이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바라며, 또한 이 서명들이 이런 중요한 일들을 위해 소중하고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05-23 3928 정석헌 개식용이 사라지기 전까지 이나라를 증오합니다. 2010-05-23 3927 김윤주 식용개들이 너무 불상합니다ㅠㅠㅠㅠㅠ 2010-05-22 3926 김유빈 개 식용은 정말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인간의 잠깐의 즐거움,먹고싶은 욕구충만때문에 현재 가정에서도 길러지고있는 강아지,개들을 식용으로 사용한다는건..정말 인간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정말 이건아니라고 생각되어 서명합니다 2010-05-21 3925 박지윤 또 서명하게 되네요ㅠㅠ 2010-05-21 3924 박지윤 개를 왜 먹나 개가 안불쌍하나 길가다가 개고기 가게에서 개들 죽임을 당하는거 �f음ㅠㅠ 머리가 거의 떨어져 나간 상태도 마지막까지 버둥거리고 낑낑대다가 그 ㅄ이 발로 계속 밟고 차니까 죽었음 ㅠㅠ 그것도 한 3개월된 아기 푸들 고기도 적을탠데ㅠㅠ 2010-05-21 3923 이예숙 동물복지가 잘 이루어져야만이 인간보지가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2010-05-21 3922 권나영 먹는개가 따로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간혹 소나 돼지 먹는건 왜 아무말 안하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소나 돼지도 식용으로 길러지는 개처럼은 살지 않습니다. 태어나서 자기 몸만한 철장 밖으로는 나가보지도 못하고 사육당하고 있다는건 요즘 시대랑 너무나 맞지않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작고 쉬운 서명일 뿐이지만 이 서명 하나로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릴수 있다면 백번이고 하겠습니다. 2010-05-20 3921 정영화 저도 동물들을 사랑하고 있는 한6학년 학생입니다. 전 유기견을 보면 바로 동물 병원에 연락을 합니다. 이렇게 개들을 좋아하고 보호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시베리안허스키라는 개가 떠났후로 부모님이 개키우시는걸 반대하기 때문에 제가 집적 키울순없어서 이렇게라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가 식용 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정말 잔인해요ㅠ.ㅠ 몇년동안 집을 지키던개가 돈하나에 파느데다가 먹기 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개가 식용 으로 사용 되지않고 죽어도 주인을 사랑하도 록 바라며 이 서명 운동에 참여합니다. 전 개를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먹지않겠습니다. 강아지포에버~~~~~~~~~~~~~~~~ 2010-05-20 3920 김서영 진짜 사람들 잔인해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인데요 저희 할아버지도 드세요ㅠㅠ 제가 드시지 말라고 해도 드세요 정말 화가나고 눈물이 치밀지만 포기하지 말아야 겠어요! 그래서 저는 절대절대네버네버 먹지 않으려구요! 2010-05-19 3919 이해정 반려동로물서 사랑 보살 으로 보살펴 주지는 못할망정 고기리니.. 사람과 가장 친한친구를...나쁜놈들~ 빨리 금지 가되길.. 무조건반대!!! 2010-05-19 3918 김양숙 당연히 식용반대입니다..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서 정말로 쓰레기같은 인간들하고 같은 땅에 살고있다는게 정말 싫습니다..이럴땐 정말 이놈의 한국의 더럽고 싫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개식용을 없애주세요.. 도대체 이명박새끼는 뭘하는지?? 부탁입니다..도와주세요..하느님..가여운 동물들 수명도 얼마되지않은데 아이들 생이라도 편하게 살고 갈수있게해주세요.. 절박하게 반대이고 또반대입니다.. 2010-05-17 3917 신연수 희생당한 강아지들에게 미안합니다. 2010-05-14 3916 윤혜진 개가 식용이라니,,, 요즘 시대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개를 보신용으로 쓰다니 너무하잖아요... 개들이 불쌍해요ㅠㅠ 난 그걸 먹고 그걸 하고 개를 잡아 식용으로 파는 인간들을 죽여버리고 싶음... 2010-05-14 3915 김진희 사랑을 주면 전부로 알고 모든것을 줘 버리는 동물의 순수함을 어찌 모를까요.. 인간보다 더 도덕적이고 더 양심적입니다. 제발 먹을거리도 풍부한 이시대에 원시인처럼 굴지 않길 바램하며... 2010-05-13 3914 류윤경 개도 사람들과 같은 생명인데 그냥 이세계에서 필요없다고 그리고 또 이나라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되지않았다고 그리고 사람들과 달라 아픔을 느끼지 못할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들의 예전 에 조상들과 함께 하엿던 강아지들과 개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고 먹고 야만인같이 .. 2010-05-11 3913 김윤형 개식용......보신탕......이런게 문화라고 감히 떠들어대지 말기를. 2010-05-11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