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032 한성미 인간이기를 포기했군요... 이 서명에 참여하기위해 가입했습니다. 2010-08-06 4031 신효정 동영상보고 너무 화가 치밉니다 개 식용 반대합니다 2010-08-06 4030 김수연 개를먹음으로써자신에게큰이익이라도옵니까?만일이익이있다고하더라고먹고싶어요?저사람들은감정이없네요..말그대로인간이아니죠.개뿐만아니라모든동물들도사람과같이살권리가있고보호받을권리가있는데..우리나라,바뀌어야합니다.저는더이상동물학대나이런것들에대해걱정하지않았으면합니다.얼마나마음아픕니까~저도동물을키우는입장에서항상걱정하고또걱정하고마음아파합니다.물론저뿐만아니라모든사람들이다그렇겠죠.제발말못하는짐승이라고만생각하지말고그동물의마음을조금만헤아려줍시다. 2010-08-05 4029 최승연 그저 눈물만 나네요...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나 자신이 그저 답답하기만 하네요...반려동물인 개 식용 금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0-08-01 4028 김송희 반려동물을 잔인한방법으로 죽인뒤 식용으로 이용하는것은 이제 그만두어야됩니다.. 반려동물은 음식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2010-07-31 4027 조미선 우리나라 동물 보호법.. 언제쯤 선진국화 될까요?? 2010-07-30 4026 오해진 강아지를 식용으로 먹다니요.. 이말고도 더좋은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눈망울만 봐도 맘이 애절한데;; 먹는다니 말도안됩니다.. 사람 잘따르고,이쁜짓하고 , 사람보다 더좋은 친구일때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 강아지를 먹습니까!! 말도못하는 동물인데.. 눈빛보면 그러고 싶을까요? 속상하기만 합니다:;; 개식용반대합니다!! 2010-07-30 4025 김나현 슬픈현실입니다... 꼭 서명운동이 힘이 되어 엉터리 법안을 바로잡고 잔인함을 막아야 합니다. 2010-07-30 4024 강윤미 너무마음이 아푸네요.. 인간인게부끄럽습니다 개식용 절대절대금지!! 2010-07-29 4023 Joe 요즘 세상 먹을 것도 많은데 못살던 시절처럼 꼭 개를 먹어야 한답니까? 에휴 2010-07-29 4022 김서연 우리나라의 잘못된 보양식문화로인하여 수많은 개들이 죽음으로 몰려가고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보양식인가요? 말도 안되는 이유를 수없이 만들어 우리의 반려동물을 식용으로 취하고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전세계가 경악할 일이 너무나도 버젓하게 대한민국에서는 그게 마치 하나의 합법인것마냥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것은 너무나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우리의 잘못된 보신문화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반든시 금지되야할 우리의 잘못된 보신문화입니다. 2010-07-28 4021 김민호 강아지는 우리의 예전부터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개'라는 생물체입니다.. 그런 개를 식용 하다닌 안됩나다!!!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놓고 마지막엔 죽이다니.... 개를 식용으로 쓰는것을 반대하지만!!!!더 더욱 금지를 선언합니다.. 2010-07-27 4020 강민혁 절대로 개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오ㅐ냐하면 사람도 생명이 있기때문이다. 2010-07-27 4019 강민우 개들은 우리를 잘 따르는 동물 중 한 종류 입니다. 그런 개를 먹을 순 없습니다. 절대 반대 입니다. 2010-07-27 4018 류광현 어쩔 수 없는 인간...우리는 이렇게 갈등하고 반목한다. 대립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의 논리...개고기 찬성주의자들이 하는 짓거리가 항상 그 잘난 "논리"타령이다. 개고기를 먹지말자 하면 다른 동물도 먹지 말자해야 한다는것. 개 같은 새끼들. 난 논리 보다 감정이 낫고, 감정적으로 너네를 멀리서 헤드샷, 심장샷 하고 싶다. 확실하게 보내버리고 싶다. 너네는 개들한테 먹으라고 먹이도 안줄거다. 휴 써커 2010-07-26 4017 이수경 강아지를 식용으로 먹는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강아지만큼 사람 잘따르고 충성하는동물없습니다 주인이 때려죽일때까지 꼬리치며 다가오는동물이 바로 개입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일입니다 미친짓입니다 절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2010-07-25 4016 조해철 정말 인간이라기 부끄럽군요 우리에게 받는것 없는 사랑을 준다는 개를 저렇게 모질게 죽여야 하는질모르겠어요 부디 다음세상엔 꼭 돈 많은 외동으로 태어나서 부자로 살길빈다... 2010-07-25 4015 심미진 정말정말 슬픈현실이네요..... 복날 시장에서 본 우리속 강아지들의....촉촉한 눈망울을 쳐다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ㅜ 2010-07-25 4014 나채연 개 식용...정말 가슴아프네요. 아직도 그런 가게들이 많던데 -_- 다 철거해버렸으면 좋겠네요 2010-07-25 4013 박재경 언제까지 말 못하는 동물들이 인간에게 잔혹하게 지배당하며 살아야될까요 이런 것을 다른 사람들은 문화라고 하지만 개 식용문화.. 언제까지나 바뀔 수 있는 문화입니다. 2010-07-25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