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512 정희란 서명합니다 우리의 반려동물을 저렇게 만들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문화는 같은 한국인으로서도 볼 수 없습니다 2011-02-22 4511 이솔 서명합니다 2011-02-22 4510 안은지 개를먹는건사람을먹는것과같다고생각합니다. 서명합니다. 2011-02-22 4509 백민정 처먹을게 그리도 읍는건지... 개처먹음 어디가 좋아지나... 몸에 좋다면 사람도 먹을 인간들! 너무 화가납니다 2011-02-22 4508 박주원 서명합니다 2011-02-22 4507 박주원 서명합니다 2011-02-22 4506 김소연 가슴이 찢어지네요..서명합니다 2011-02-21 4505 박미심 서명합니다 2011-02-21 4504 한은주 채식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3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물의 권리 역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1-02-21 4503 정지영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외국인들이 우리보고 야만인이라고 하는데 같은 민족이지만 저도 그 말엔 반기를 들 수가 없어요. 제발 ㄱㅍ시장에서 슬프고 겁먹은 눈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몸보신한답시고 짐승을 잡아서 가두고 때려잡아서 가죽을 벗겨서 삶아서 먹어야지만 꼭 몸에 좋답디까?? 채소 많이 잡숫고 운동하고 과식 안하고 과로 안하고 가끔 산에 올라가 좋은 공기 맡고 하면 되지..ㅜㅜ 2011-02-21 4502 김한옥 반드시 힘을 모아 입법합시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선전해봐야 그건 허사입니다. 반려동물을 이렇게 취급하는 민족은 결코 번성할 수 없읍니다. 2011-02-21 4501 김한옥 반드시 힘을 모아 입법합시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나라라고 선전해봐야 그건 허사입니다. 반려동물을 이렇게 취급하는 민족은 결코 번성할 수 없읍니다. 2011-02-21 4500 조서영 서명합니다 우리의 반려견을 먹는건 이제 그만.. 정말 가슴아픈 현실이예요 우리를 보는 개들의 그 선하고 불쌍한 눈동자를 생각해봅시다 2011-02-21 4499 이윤정 생명에는 식용이라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동물들의 편안한 삶을 살수 있는 권리도 인간의 목숨만큼 소중합니다. 개식용을 반대합니다. 2011-02-21 4498 권지연 정말 개 식용을하는사람은뭔 그런 자신감으로 개를식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저도 개를먹은적은있지만 그것도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먹어본게 처음인데.. 이렇게 생각해보니깐 정말 개를 왜먹나..얼마나 심하면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개먹는나라로 알고있겠어요....제친구 아빠께서 자전거를타고산을가는데 사람들이모여서 뭘끓이고있었데요..근데 그게 개였데요...한 200마리정도 사람들이 끓이고있었다네요...정말 개 식용은 정말 결사반대입니다...개 도 한생명입니다...사람의 생명도 중요한거처럼 개의 생명도 생각해주세요... 2011-02-21 4497 배은빈 교회가는길에도 개소주 집도 많고, 하던데..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문화다 뭐다 해서 이렇게 계속 식용으로 키우고 하면 휴 말이 안나오네요. 애완견을 잡기까지 하는 거 보면 심각한문제같아요.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사라져야죠 2011-02-21 4496 김나연 개만도 못한 인간들~!!! 2011-02-21 4495 김수민 개식용반대합니다.. 2011-02-20 4494 문지혜 어떻게 개를먹을수있어요도대체 하루빨리제발 개식용금지법이 만들어��으면해요정말..제발 동물들을 생각해주세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먹는사람 이해가안가 이런일이 하루빨리 없어졌으면하는바램임니다 2011-02-20 4493 손경락 아무리 잡종이라도 개를 죽이는 것은 잔인한것입니다, 잡종이지만 잡종개에도 생명이있습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잘못되었네요,, 개념도 완전 기본도 안되있나보네요. 2011-02-2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