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732 이재인 중국인하고 똑같은취급당하기싫으면 먹지마세요 2011-05-10 4731 문예숙 정말 슬프네요. 인간에게 도움주는. 동물을 잔인하게. 먹지말아주세요 2011-05-09 4730 송재영 너무 화가 치미네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개를 죽일수가 있죠? 개식용을 반대합니다 2011-05-06 4729 박현진 강아지도 똑같은 생명을 갖고 태어나는데 저렇게 사람에게 식용 되고있다는게 이해가안됩니다, 강아지를 식용하는것도 하나의 살인자의행동이아닌가요? 개식용반대합니다, 2011-05-06 4728 김준용 생명이 생명의 대우를 온전히 받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2011-05-06 4727 김정현 생각만 해도 속이 다 울렁거리네요. 먹을 사람은 먹고, 안먹을 사람은 먹지말자 이런 방관도 하지 맙시다. 돼지 두루치기 굽다가 표피에 핑크색 숫자가 쓰여진걸 보았습니다. 갑자기 평소에 생각하지도 않았던 돼지의 일생이 머리에 그려지더군요. 가축의 일생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정말 섭취를 해야할까...고민해봅시다. 아픔을 생각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야할 이유를 입안의 즐거움과 저울질 해봅시다. 개식용 반대합니다. 더불어 육식도 자제합시다. 자제합시다. 우린 생각하는 동물이잖아요. 2011-05-04 4726 박서윤 어어어어어.. 옛날에는(어렸을때) 개고기가 그냥 개고기인줄 알았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요즘사람들은 너무 살인자같아요 다 죽이고 다............. 어서 빨리 개식용@!!반대해야해요 개 강아지들 한테도 살 권리가 있다고요~! 2011-05-04 4725 김효경 아아..충격적입니다.그저 슬플뿐이에요 제이름하나가 여기에 도움이될수있다면 열심히쓰겠습니다! 2011-05-03 4724 freemall 서명합니다말못하는생명들에게그저미안하고미안할뿐입니다. 2011-05-03 4723 김민영 정말 끔찍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ㅠ.ㅠ 2011-05-03 4722 한시온 이것은 문화가아니라 악행입니다. 2011-05-02 4721 남시훈 정말 너무하다. 어느 사람에게는 자기 가족과 같은 반려 동물을 다른 사람에게는 돈벌이밖에 되지않다니 화가난다...... 2011-05-01 4720 주승민 개식용반대운동 서명합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언제부터 동물이 인간의 노예가 되다시피했는지.. 인권은 그렇게 존중해주면서 동물의 생명의 권리는 왜 존중해주지 않는 겁니까..? 2011-04-30 4719 이화진 인간은 닥치는 대로 먹는 괴물입니까? 눈에 보이는 것 다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것 같아요.. 제발 하루빨리 인식이 바뀌길 바랍니다 2011-04-30 4718 김대만 인간이 지구에서 특별한 존재이긴 하나 인간만을 위한 별은 아닐 것입니다. 게다가 육식 안하면 큰일 날 것 같은 집단 최면상태에 인류가 걸린 것 같습니다. 개 식용 금지를 적극 찬성합니다.~~ 2011-04-29 4717 임선주 개 식용 반대합니다. 2011-04-29 4716 배정은 동물은 오랫동안 인간의 동반자이기도 한데 어떻게 저렇게 비참하게 나둘수 있는데.... ......저는 개식용 찬성하는 사람들이 왜 소닭돼지는 먹냐고 그런말을 한다면 전 끊을 자신 있습니다. 2011-04-28 4715 이춘호 동물도지구촌의한가족이다. 2011-04-28 4714 고태연 동물을보호하자! 2011-04-27 4713 장혜원 생명존중사상. 이것이 오직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동물도 한 생명인데 식용으로 먹는다니요. 개를 잡아먹지 않아도 영양소를 얻을 곳은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를 왜 식용, 애완용으로 나누어야 합니까. 이건 인간에게 적용하면 일종의 인종차별적 행동입니다. 동물과 더불어 살지는 못할 망정, 동물을 해치는 행동을 하다니요. 도대체 무슨 죄로 그렇게 먹혀져야 합니까. 되돌아 보십시오. 당신들은 그 강아지들을 잡아먹을 만한 이유따위 없습니다. 2011-04-26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