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912 안은지 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절대반대 2011-07-31 4911 이지원 똑같이 고통도 느끼고 감정도 있는 아이들인데.. 인간보다 발달된 생명체가 나타나 인간을 학대하는날이 와야지만 후회를할까? 2011-07-30 4910 김가영 하나의 소중한 생명에게 저렇게 잔인하게 대할수 있을까요? 인간의 이기심이 죄없는 동물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있어,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동물도 인간처럼 좋다, 싫다, 아프다 라는 감정 정도는 당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 철장 안에 살다가 결국 인간 때문에 죽게되는 동물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2011-07-30 4909 문성옥 반려견을 기르다 보면 말만 못하지 어쩜 사람하고 같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녀석들의 눈망울을 못봤나요? 그 눈을 보면서 잡아 먹고 싶던가요.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모질게 잔인하게 잡아먹는 사람들은 다시 태여나서 그 녀석의 입장이 되어 본다면 그때 알게 될까요? 이렇게 두렵고 무섭고 고통스러웠다는걸..... 2011-07-30 4908 박윤경 반려동물로 받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안다면 이런 서명운동 조차 할 필요가 없겠지요.. 2011-07-28 4907 김유정 우리와 함께 영원히 생활한 강아지를 잡아 먹는다는것은 인간으로써 도리가 어긋납니다. 개장수들 개를 식용으로 팔고 사는 사람들 정말로 그런 사람들은 개들의 인간고기가 되어 봐야 정신을 차리죠. 저희와 같은 강아지를 잡는것과 먹는것은 정말로 못된 짓입니다. 개고기 반대입니다. 2011-07-27 4906 정은지 개도 사람하고 똑같이 공포와 고통을 느낍니다. 제가 기르는 7년된 개는 제가 조금만 야단 쳐도 몸을 덜덜 떱니다. 하물며 몹쓸짓을 당하는 개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누군가 나를 해하려 한다면 나를 죽여서 먹으려고 한다면...(요즘 사이코 패스 영화를 보면 정말 잔인하기 그지없습니다.)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인간만 공포와 고통을 느끼는게 아닙니다. 개는 개일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사람을 죽여도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는 사이코 패스와 다를게 뭐가있을까요??? 우리나라 전통 보양음식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그사람들 다른 전통은 지키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세상은 바뀌었고, 옛날 복날에 잡아먹었던개도 현재는 반려견이라는 이름아래 인간에게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하늘아래 모든 생명은 존귀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귀하듯 말입니다 2011-07-26 4905 하보애 너무 잔인합니다. 2011-07-25 4904 박찬서 가장 오래 인간의 곁에 있었던 동물이 개인데 그런 개를 식용으로 삼는다는게...참....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5 4903 정지윤 저렇게 귀엽고 예쁜애들을 먹기위해서 기르는 사람도있다고 합니다. 개들이 그냥 몰라서 저러고있나요?우리보다 약하고 말하지못해서저리 있는건데.. 개식용은 빨리없어져야된다고생각합니다. 2011-07-24 4902 김혜미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생명이 너무 잔인하고 아프게 죽어간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 생명이든 고통을 못느끼는 동물은 없습니다. 꼭 동물들의 아픔과 마음을 알아 이 잔인한 행동들을 꼭 멈춰야합니다. 엄연한 살인이며 인간이 절대 해서는 안돼는 짓입니다. 제발 반려동물을 지켜주세요.. 2011-07-20 4901 이보미 말 못하고 약한 동물이라고 이렇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개는 사람과 함께 어울어사는 또 다른 동물일뿐 식용으로 먹는 존재가 아니에요 정말 법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심정이네요..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2011-07-20 4900 신혜림 반려동물, 개는 결코 사육될 수 없습니다. 2011-07-20 4899 이강희 우리와 똑같이 숨쉬며 살아가는 동물들에겐 우리와 같은 감정이 있습니다. 모든이들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동물을 대하여 그들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11-07-18 4898 은하 수요가 없어지면 자연히 공급이 없어지겠죠. 개고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오히려 해롭다는것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자신의 입으로 들어가는 개가 얼마나 잔인하게 죽여지는지 알려서 스스로 먹지 않도록 홍보, 교육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더욱더 강화하는것도 아주 필요할테구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아지들은 집에 왔을때 항상 꼬리를 흔들어주고 반가워해주고 항상 곁에서 기쁨이 되주는 동반자 입니다. 사람보다도 훨씬 수명도 짧은데, 그 주어진 시간만이라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가 하늘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개고기 식용은 아닙니다. 너무 잔인하게 착한 동물들이 학대되고 죽여진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2011-07-18 4897 윤리적인 삶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있을가요?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생태계는 수천, 수억의 생명체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누가 누구의 주인이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됩니다. 내 생명이 소중하듯 다른 생명 또한 소중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2011-07-15 4896 평화 지구의 생명체중에서 인간이 가장 오만하고 욕심에 가득찬게 아닌가 사람이라서 너무나 미안하다 아무런 죄없이 인간의 먹거리 욕망에 너희처럼 교감이 되는 생명들이 단지 여름 잘 나겠다고 이런 잔인한 경로와 너무나 지저분한 환경에서 잡혀 너네들의 입으로 들어가는지 아는지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경외심이 없는 너무나 단순한 동물들이다 더러운 그들의 욕망에 너희들이 희생된다는 것이 너무나 미안하고 미안하다 강아지와 잠시라도 교감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짓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처럼 먹는것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음식문화라는 핑계를 대고 있는 당신들은 사람과 같은 교감능력을 가진 동물을 살해동조한 파렴치한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더러운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건강해도 별로 지구에 도움도 주지 못하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많은 이들이 너무나 한심하다. 세상을 위해서 개까지 먹고 그들이 무얼 했는지 궁금하다. 개식용을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부끄런운 문화다 부끄러운 식습관이라는 것을 부디 알았으면 너무나 좋겠다. 사람인것이 부끄럽다.미안하다 미안하다 미한하다. 2011-07-14 4895 김도연 개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모습은 사람하곤 다르고 말도 못하지만 눈을 한번 보세여 ~자기가 원하는거 느끼는거 ..모두 눈빛으로 표현합니다. 때론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하고.또한 버려진 강아지들은 매일 주인을 기억하고 기다립니다 이렇듯 자기를 버리고 학대해도 그저 강아지들을 주인을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해서 강아지를 사고 싫증나면 버리고 또 버린 개들을 데려다가 몸보신용이란 빌미로 인간들에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합니다. 개잡아서 드시고 얼마나 오래사시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로인해 벌받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여?강아지 드시고 싶을때 눈을 한번 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여... 2011-07-13 4894 송재희 굳이 개까지 안먹어도 살수 있잖아요.. 2011-07-13 4893 장지영 내가 아프면 동물도 아픕니다. 죽임을 당하는 순간 그것이 나 자신이라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말입니다. 그 무엇에게도 그런 고통을 가하면 안됩니다. 모두 한번 살다 죽을 사람들아닙니까. 우리가 죽어 다음영혼이 무엇에 깃들지 알 수없는거 아닙니까. 다음번엔 당신이 대상이 될 지도 모릅니다. 더럽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이런 일들이 좋습니까. 2011-07-13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