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972 박세준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동물을 사람이 먹는다는건 가족을 먹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2011-09-26 4971 희망이! 서명합니다 ...!!! 먹을것이 없나요?? 개 안먹어도 먹고 살수있잖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들입니다 !! 2011-09-26 4970 김소연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개도 우리처럼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개를 먹는것은 사람을 먹는 잔인한 행동과 같습니다. 2011-09-26 4969 김한빛 개는음식이아니에요 ㅠㅠㅠ 식용으로 절대 금합니다!!!!동물을 사랑하고 친구처럼 아낍시다ㅠㅠㅠ소중한생명 우리가지킵시다 2011-09-25 4968 김재은 서명해요..!!ㅠㅜ그렇게 먹을께 없나요, 개까지 먹게..같이 살고 생활하는 개는 식용이 아니에요..제발 식용하지 마세요!!! 2011-09-24 4967 이진희 서명합니다.!! 개는..음식이아니에요~!! 모지래이들아 얼마나 오래살꺼라고 말귀다 알아듣는애들을 패서 먹기까지..이제 그만 추악해집시다.!! 개식용금지 꼭 되어야합니다 2011-09-22 4966 이재우 개고기를먹는것을 반대합니다 아무리무어라말해도 주인을 알아보고 아는체 하는건 우리가 키우고있는 우리견공입니다 2011-09-21 4965 선경림 개를 먹는 것을 반대합니다. 개식용으로 인해서 주인을 잃은 개들이 가족도 만날 기회를 잃고 죽어갑니다. 죽이게 하지 마세요. 그들을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2011-09-20 4964 김희정 서명합니다 2011-09-19 4963 김진호 서명합니다.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 생명입니다! 2011-09-19 4962 이연실 서명합니다 2011-09-18 4961 이선화 내가 어른이되면 강아지로 요리해서 쳐먹는 놈들 가만히 두지 않겠다!! 강아지의 목슴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자기들의 목숨을 가지고 놀면 좋겠나???? 강아지를 학대 하는 사람! 강아지의 "강"짜도 꺼내지마라 당신들 입에서 강아지의 "강"이라는 말이 나오면 토할것 같으니깐!!!!!!! 2011-09-18 4960 이은경 서명합니다 2011-09-18 4959 조향은 소. 돼지. 닭. 꿩. 오리. 각종 생선들. 남의 살 맘껏들 먹고 있는데. 이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애기들 눈빛을 1분만 쳐다보며 교감하면 절대로 찬성하지 못할꺼예요! 이제 개 식용은... 그만!!!! 2011-09-18 4958 백현영 서명합니다 2011-09-18 4957 이진오 이제그만.... 서명합니다... 2011-09-18 4956 곽숙영 서명합니다. 반려동물을 먹는건 말이 안되죠 2011-09-18 4955 김영욱 서명합니다. 2011-09-18 4954 김소영 반대합니다.. 끔찍해요 어떻게 강아지를 먹어요 ㅠ 2011-09-18 4953 김정윤 먹는건 안됩니다ㅠㅠ 2011-09-18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