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292 도지혜 개 식용 적극 반대합니다. 2012-03-24 5291 송미자 동물보호법이 개정되고 시행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불법적으로 개를 사육하고 도살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엄연히 국회에서 제정한 법인데도 이 법에 대해 모르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일부 생명을 경시하고 돈벌이에 이용하는 인간들... 적어도 시군구에서 제대로 관리하고 처벌하기만 해도 무분별한 개 도살과 식용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도살하는 인간들 뿐 아니라 학대가 일어날 때 외면하고 방치하는 우리들 의식 또한 문제라고 봅니다. 철저히 신고하고, 의심되는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외면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한 집에서 한 마리씩만 거둬도 많은 아이들이 살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보호를 실천하고 행동하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3-24 5290 정유빈 개 식용 반대합니다!!!!!!!!!! 정말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이런짓은 동물들만도 못한 행동임을 아십니까? 이 개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 아십니까? 만약! 당신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실것 같습니까? 소중한 생명들을 먹는 기분은 어떤가요? 또! 소중한 생명들을 죽이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어른들이 되서 하는 짓이라는게 이딴 짓입니까???? 이런짓을 하는 당신들은 정말 사람도 아닌 쓰레기 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몰라도 어떻게 이런 심한 짓을 한답말입니까??? 그저 돈에 미쳐서 양심도 없어지고 생명들을 죽이는 짓을 합니까?? 2012-03-22 5289 정은영 개의입장이 되어보세요 말만못할뿐 모든감정은 인간과 똑같습니다 개뿐만아니라 어느 동물도 인간으로서 우리는 보살펴줄 의무만 있을뿐이지 그들을 해칠권리는없습니다 죽기전 그공포심을 생각해보세요 또한 품종운운해서는 안됩니다 서양인은 죽으면 안되고 동양인은 죽여도 된다면 맞다고 하겠습니까 육식을 취하고 밍크를취함은 그들의모든한을 취하고 고통을 드르는것이 어찌 이롭겠습니까 제발 신이 그렇게 하도록했단말 마세요 개미한마리의 목숨도 소중히여겨야합니다 동물을 배려하는 지도자가 한시바삐 나서주길빕니다 개잡아먹는나라 이것부터 없애야 선진국이 될것입니다 2012-03-21 5288 정선화 고통을 직접 느껴 봐야 알지요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입이 있고 숨을 쉴수있는 인간과 같은 생명입니다 더이상 안좋은 소식들을 접하기 싫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12-03-21 5287 홍석영 애완견 식용견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한 생명을 위협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끔찍하게 죽이는 말도 안되는 개 식용.. 먹지도 사지도 기르지도 맙시다! 제발 개식용을 법으로 금지시켜 주세요. 2012-03-21 5286 김영은 가족을 먹을수있나요? 반려동물입니다...그만큼 소중히 해주세요 2012-03-20 5285 임락봉 먹기전에 하나에 생명이라구 한번 생각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게 사람이라구 그말이 딱인거 같네요 서명하구 갑니다 2012-03-20 5284 이장형 개을왜먹어요?허참이해가안가네!먹어라고키워니요?당신이입장되어생각해보세요. 얼마나무섭고울어는지생각해보세요.소중생명제발먹지는마세요(개식용금지운동) 2012-03-19 5283 홍유미 소중한 생명을갖고 태어난 모두가 예쁘고 소중하기만한 애견들을 제발 모두가 가족으로 생각하는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2012-03-19 5282 권민정 결사반대!!이거먹으면머 불로장생하나요? 시장에내놓구팔던데애들이볼까무섭네요 어떠케식용이란단어가쓰이는지... 제발그러지마세요ㅜㅜ 2012-03-19 5281 손여나 제발 개의 입장에서,생각해보세요, 생명은 다 소중한건잖아요~부탁합니다.부탁합니다. 2012-03-19 5280 천효주 어떠한이유에서든 정당화될수없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입니다. 2012-03-14 5279 임찬해 개식용 반대 합니다.. 합버화 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2012-03-12 5278 장형화 개를 먹는일.. 더에게는 가족을 먹는 일입니다.. 개식용 반대.. 2012-03-12 5277 김수지 이렇게 말해도 먹을사람들은 먹겟지 지몸좋아질라고 이것만 생각해라 니가 개를 먹는순간 니는 제일 더럽고 다음에는 개로 태어난다 2012-03-11 5276 한지혜 정말 반대합니다 예전부터 인간과 함께한 친구를 잡아먹는 야만적인 행위 그만둡시다 2012-03-10 5275 최근호 정말 반대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오네요.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요. 2012-03-10 5274 안후현 반대반대 절대 반대 개는 키우라고 있지 먹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2012-03-10 5273 김복길 정말 이젠 그만합시다. 개식용은 우리 고유의 식문화가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좋지 않은 문화라면 과감히 바꿔야죠! 2012-03-1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