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432 이성진 서명합니다. 2021-08-04 9431 전정윤 서명합니다. 아직도 지방시골쪽에선 키운던개 마구잡아먹어요ㅠ 제발이런 짐승만도 못한사람들 위해서 ㅠㅠㅠ 2021-08-02 9430 한소연 서명합니다. 2021-07-10 9429 소연 서명합니다. 2021-07-10 9428 이희진 서명합니다. 2021-06-07 9427 서지예 서명합니다. 2021-05-25 9426 �J 서명합니다. 2021-05-21 9425 이진희 서명합니다. 물론 그 어떤 동물들도 먹이로 희생당하는건 불쌍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고기를 얻기위한 최소한의 희생은 닭,돼지,소로도 충분합니다. 최소한의 희생으로 고기를 얻되, 닭,돼지,소는 키울��라도 잘 대해주고 잘 먹여주고 키워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개고기를 먹는걸 반대하는 이유는 그 과정이 너무 잔인한면이 많고, 이미 닭,돼지,소로도 충분히 고기를 얻을수있는 인간에게 개고기는 욕심 그 자체입니다. 지금도 우리를 먹이기 위해 죽어간 동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최소한의 식량만 얻을수있음에 만족합시다. 2021-05-20 9424 김경은 서명합니다. 2021-04-03 9423 이승신 서명합니다. 2021-03-24 9422 peunsun 서명합니다. 2021-01-31 9421 piglove 서명합니다. 개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들은 고통을 느끼고 기억합니다 , 최소한은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도록 해야합니다 . 2021-01-12 9420 박미옥 서명합니다. 2020-12-14 9419 박유다 서명합니다. 2020-12-11 9418 이은경 서명합니다. 2020-11-24 9417 이시연 서명합니다. 2020-11-19 9416 정예림 서명합니다. 2020-11-05 9415 윤이나 서명합니다. 2020-11-05 9414 장초롱 서명합니다. 2020-09-16 9413 김주희 서명합니다. 2020-07-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