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5512 이한나 이렇게밖에 도울수없어 가슴이아픕니다 서명합니다 2012-07-16 5511 김지은 개는 음식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지낼 친구이고 가족이다 앞으로 고기를 먹지 않을거다 2012-07-15 5510 송철희 사랑하는 아이들의 참혹한 모습 사람이어서 미안해 더 욕심내서 너희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을 먹는 야만인들 사람의 욕구가 부끄럽다.위로자였던 강아지들 모두!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12-07-14 5509 김슬아 저는 동물을 사랑합니다 동물은 절대로 음식이 되어선 안됩니다 그들도 우리와 전혀 다르지않는데 왜 사람들은 그걸 몰라줄까요 이곳에 들어올때 마다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이런현실로 인해서 이곳이 생긴거란 생각에 마음 한 켠이 무겁습니다... 절대로 개 식용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012-07-14 5508 이아현 아무리 사람들이 고기를좋아해도 반려동물인 개를 먹는다는것은 너무잔인합니다 2012-07-14 5507 김꽃님 <앵커 멘트> 한국인들의 고기 사랑, 대단하죠 특히 복날이 낀 여름철은 삼계탕 등 고기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좁은 땅에서 이만한 육류 조달이 가능한 건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가축을 키우는 밀집 사육 때문입니다. 먼저 국내 축산농가의 사육 실태를 이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어두운 통로를 지나 다다른 곳. 새끼를 낳는 어미 돼지들의 방, 스톨입니다. 다리 하나 뻗기도 어려운 좁은 공간에 1년 중 350일을 갇혀 지냅니다. 목적은 오로지 새끼낳기, 더 많이, 더 빨리 낳도록 인공수정을 실시합니다. 수컷 정액. 1년에 2~3번, 25마리 정도 낳는다고 봐야죠. 갓 태어난 새끼 돼지들, 자리 싸움을 막기 위해 꼬리와 이빨부터 자릅니다. <녹취> 농장 근로자 : "공간이 좁기 때문에 서로 물고 뜯고 그래요. 그래서 미리 자르는 거예요." 밀집 사육이 더 심각한 곳은 양계 농가입니다. 햇빛과 바람이 차단된 공간. 1층부터 6층까지 이른바 아파트형 축사로 불리는 이곳에서는 약 3만 마리의 닭들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가로 세로 50센티미터 공간에 5-6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찌그러진 벼슬, 창살에 낀 발, 목 주변의 상처까지 성한 곳이 없습니다. 오로지 알 낳는 기계일 뿐입니다. <녹취> 농장 주인 : "사료를 안 주고 물만 주는 거지. 철분이나 칼슘을 다시 축적을 시키는 거야 몸에다가. 계란을 낳는데 보탬이 되거든요." 50일 정도 자란 수컷 영계들은 더 이상 농장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20여 일 뒤면 복날입니다. 인간의 식탁에 올려지기 위해 일생을 바치는 농장 동물들... 태어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공장식 사육에 방치돼 있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2012-07-14 5506 김미나 곧 다가올 복날, 우리 모두 개식용반대에 참여합시다. 그리고 비위생적인 모습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 다른 개가 옆에서 지켜 몸에도 불구하고,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는 경우 주저 말고 증거사진 .동영상 확보후 신고하여 법적으로 단단히 처벌받도록 노력합시다. 아주 이건 매우 누가봐도 악행이요. 정부는 어서빨리 개도살을 금지하라금지하라 누가 요금 개고기 먹습니까. 나이드신 5.6.70대, 과거 드시던 분들이 드시겠죠. 2012-07-14 5505 김에셀 정부는 우리들을 암과 각종 끔찌간 질병에 노출시키는 개고기 식용을 법적으로 뿌리 뽑아라. 법만 만들어 놓지 마시고, 실행`이행 안하는 경찰들과 시민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그래야 법이 무서운지 알지 않겠나요. 일부 경찰들, 개 학대 신고해도 법적으로 무지해서 제대로 사건처리를 하지 못한다. 100만원 200만원 찔끔하지 마시고 형벌을 무겁게 해 주시길 2012-07-14 5504 주희경 개의 살점 반대 이유 1. 개도살장의 비위생적인 도살과정 2. 도살 시 개에게 온갖 욕설과 잔인한 방법으로 도축 3. 그 옆에서 그걸 그대로 지켜보는 동물의 스트레스성 호르몬을 인간이 섭취하게 됨 4. 자유스럽게 살았던 개의 권리를 강제적으로 비합법적으로 빼앗은 격 5. 도살장 주변의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시각적으로 혐오스러움 6. 도살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이코패스.살인 등 극랄한 범죄자로 이어질 확률 74퍼센트 7.도살자들이 사회에 나와 갖가지 다양한 일반적인 행동들을 할 때(운전,길거리 걷기,물건구입,주차,여행와서)일반인보다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확률 82퍼센트. 8.비위생적인 개의 살점과 내장기관을 먹었을 경우, 전 국민은 성인병, 각종 암에 노출될 확률 87퍼센트 2012-07-14 5503 이중잣대 가관이구만 ㅋㅋㅋㅋ 여전히 감정에만 호소하시네요 개고기 싫어하는분들은 그냥 먹지 마세요 왜 남이 먹는거까지 참견하시죠? 개는 반려동물이다? 물고기 돼지 새 등등 키우는사람들도 있는데 생선 돼지고기 새고기 다 법으로 금지시키자고 하면 찬성하셔야겠네요? 그리고 소도 개만큼이나 눈 맑고 엄청 이쁩니다 이중잣대인지 좀 깨달으시죠? 아예 육고기 자체를 반대하고 채식만 하자 뭐 그런거면 이해하는데 개고기 먹지 말자는 사람 치고 소돼지고기 안먹는사람 못봄 ㅋㅋㅋㅋ 평등원하면 '일관성'이란걸 좀 아세요? 하긴 기본적인 논리도 부족한 감정만 있는분들에게는 좀 무리한 요구일려나 ㅎㅎ 그리고 도살이 잔인하다? 물론 잔인하게 엽기적으로 죽이는걸 반대하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게 고기 먹자는거랑은 별개의 문제죠? 고통없이 가면 되는거잖아요? 아 불쌍하다? 소돼지는 안불쌍하죠? ㅎㅎ 고기먹는건 기호일뿐입니다 좋으면 먹고 아니면 안먹는겁니다 개는 가족이고 개고기는 인간의 이기적 욕망이다? 아, 가족이고 사랑하셔서 줄 묶어놓고 온갖 상상할 수도 없는 수술 시켜놓죠? 언급하기도 민망하네요 ㅋㅋㅋ 누가 이기적 욕망인지 잘 생각해보시죠 이중잣대 그만하시구요 ㅎㅎ 2012-07-14 5502 오지민 개만 먹지말라는게 아니라 개 역시 먹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대체 개고기가 몸보신에 좋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궁금합니다. 식용으로 쓰이는 개는 죽기전까지 충분한 영양과 물조차 공급받지 못하고 고통받다가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음을 맞이 합니다. 그런 생명을 섭취해서 인가의 몸에 어떻게 이로울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012-07-14 5501 이지영 제발 없애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서명합니다 빨리 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2012-07-13 5500 양인실 곧 복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복날 [ 伏─ ] 을 검색해보니 내용중 "복날에는 보신(補身)을 위하여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는다. 특히, 개를 잡아서 개장국을 만들어 먹거나, 중병아리를 잡아서 영계백숙을 만들어 먹는다. ..." 라고 씌여있네요. 사진까지 첨부해가면서.. 언제부터 복날이란 의미에 특별한 음식이란 곳에 개가 씌여있었을까요. 고쳐야 합니다. 개념용어부터 다시.. 어렵지 않을겁니다. 분명 더 좋은 문화로 자리 잡을수 있을겁니다. 나라의 이미지부터! 너무 창피한 날.. 2012-07-13 5499 문주영 개는 우리의 친구입니다 인간이랑 똑같은 생명들... 함부로 하지 맙시다. 개 식용 금지! 2012-07-13 5498 백나은 안됩니다 2012-07-13 5497 백가원 no! 2012-07-13 5496 이춘자 서명합니다 2012-07-13 5495 팽지영 서명합니다. 2012-07-13 5494 팽현지 빨리 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2012-07-13 5493 최명선 빨리 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2012-07-13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