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9452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6072 김혜송 반대합니다!! 2013-04-04 6071 태설룡 자기를 잡아 먹으려는사람에게 꼬리를흔드는강아지 그 눈망울 ,,,어떻게 ,,그생명을 죽일수있는가? 2013-04-03 6070 유영문 반대서명운동에서명합니다 . 2013-04-02 6069 최다혜 개.. 개라는동물은 사람과교감하며 살아갈수있는 동물입니다 . 사람을반길줄알며 사람을따를줄도알고 사람을위해희생도하는 그런동물입니다. 개식용반대서명운동해동참합니다. 2013-04-02 6068 왕미나 눈동자를보면 어떻게 개를 죽일수가있나요. 사람들 참잔인합니다 말도못...하는우리친구들인데.개들이불쌍해요 2013-03-31 6067 김은샘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2013-03-29 6066 하지윤 개고기는 출처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동물학대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기에 개고기는 필수적이지도 않고, 단지 악습일 뿐입니다. 개 식용문화는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3-03-28 6065 홍승표 강아지들은 우리의 반려동물입니다. 동물은 음식이아닙니다. 특히 강아지(개)들은 예전부터 우리의 가족으로서 함께 해왔습니다.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우리의 가족으로서 대해야합니다. 개 식용은 하루빨리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동물은 음식이 아니라 반려동물 입니다. 2013-03-28 6064 한우진 인간의 보양식이라는 이유로 같은 생명을 학대하는 행위는 없어야 합니다. 2013-03-28 6063 추유지 동물은 사람과 같이 아픔을 느끼고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함부로 학대하고, 식용으로 이용하고, 버리는 행위는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상처받는 개들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3-03-28 6062 한상륜 불법으로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의 반려동물인 개를 사랑합시다. 2013-03-28 6061 허정윤 개는 식용이 아닙니다. 2013-03-28 6060 임민지 저는 초등학교때 개를 잡는걸봤어요.. 나무에 목을매달아 죽이는대..학교갔다오면 꼬리치면서 날 따라왔던.. 내친구였는대..죽어가더라구요.. 간신히 도망쳐 살아왔던 녀석을 전 무서워했어요 온몸에 화상을 입어 쓰라리고 아팟을텐대..그런친구 무서워했고..두려워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정말 후회스럽네요.. 반려견들은 사람에게 상처를 안주고 배신도 안하는대 사람에 이기심과 욕심때문에 왜 수많이 반려견들이..목숨을 잃어가는거죠 보신탕 먹는다고 조금더 건강해지나요? 좋은걸 먹는다고 조금더 수명이 연장되나요? 아니잖아요...당신에게 친구였고 우리에 가족입니다 조금만 욕심을버린다면 모두 행복해질수있어요 2013-03-28 6059 송다혜 정말... 우리나라사람들 이럴줄은 몰랐어요... 개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개식용 절대 금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27 6058 8171 정말 브끄럽고 챙피한 대한민국ㅠ 다시태어난다면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안았음 좋겠네요 동물도생명인데 이렇게 잔인하게 꼭 해야만합니까?? 제발 보신탕 집들 ㅡ사라지게 해주세요 인간이 도대체 뭐길래 동물들보다 못하게 인간아닙니까?? 제발이제는 그만좀 합시다 먹을것이 없는것도 아니구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아이들 눈빛좀 보세요 제억장이 다무너져요ㅠ 제발부탁드려요 2013-03-27 6057 8171 정말 브끄럽고 챙피한 대한민국ㅠ 다시태어난다면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안았음 좋겠네요 동물도생명인데 이렇게 잔인하게 꼭 해야만합니까?? 제발 보신탕 집들 ㅡ사라지게 해주세요 인간이 도대체 뭐길래 동물들보다 못하게 인간아닙니까?? 제발이제는 그만좀 합시다 먹을것이 없는것도 아니구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아이들 눈빛좀 보세요 제억장이 다무너져요ㅠ 제발부탁드려요 2013-03-27 6056 이나영 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 그게 왜 힘듭니까. 존중하자구요!! 2013-03-27 6055 최계명 인간도 같은 동물입니다. 단지 의사소통과 연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차이죠. 최소한 마지막 가는 길에는 자비가 있어야지... 저 인간을 인간으로 대하여야 할지.. 식용을 위해 죽어간 모든 생명에 대하여 정말로 미안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다음생이 있다면 사람으로 나십시요.. 참다운 인격을 가진 .. 최소한의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나십시요.. 그리고 누리십시요.. 자연의 시원함과 부리십시요.. 충만한 자비를.. 부디 인간에 의하여 죽어간 모든 생명을 위하여.. 2013-03-26 6054 홍애진 제발 부탁드립니다 말못하는동물들 그만괴롭히라고... 한편에선 시각장애인의도우미로 사람을돕고 한편에선 잔인하게 죽고... 미안하다... 서명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없게 제발 힘써주세요 2013-03-26 6053 장티티 인간들의 잔인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제발..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한 더이상의 천사들의 죽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 신이 있다면요.. 2013-03-26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