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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이름 |
하고싶은말 |
서명일자 |
수정 |
| 6572 |
윤채연 |
인간을, 주인을, 제 부모처럼 사랑할줄아는 아이들을
어떻게 먹죠.. 개식용반대합니다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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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1 |
강주안 |
1950년대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였고 배가고파 먹을것이 없었기에
떠도는 개를 잡아먹기 시작었던 시절은 이미 옛날 역사로만 남아야 할때가 왔습니다.
2014년을 바라보고 경제적으로나 시민들의 삶의 질, 지적수준이 엄청난 속도로 높아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더이상 개를 먹을 정도 가난하고 무지한 후진국이 아닙니다.
몇년전 충격적인 세계뉴스를 통해 한국은 개를 잡아먹는 후진국 야만인나라의 이미지로
추락해 전 세계의 선진국으로부터 논란과 비난에 대상거리였던 수치스러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로서 말못하는 약한 동물들과 자연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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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0 |
정소라 |
어제 등산하다 개비명 소리를 들었네요..사람이 죽어가는 소리와 흡사한 울부짖음...
상쾌하게 등산하러 갔다가 가슴이 먹먹해져 돌아왔어요...그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맘이 좋지 못하네요....산속에 개도살장인듯한데....도와주고싶어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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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9 |
오연우 |
같이길러온 개 혹은 아니라도 주인에게충성했었고 사랑했는데......
입장을바꿔보세요 얼마나 잔인한데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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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8 |
김태형 |
먹는. 사람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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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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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7 |
노미현 |
참여합니다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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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6 |
이지은 |
우리 개고기 이런거 제발 먹지 맙시다...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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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5 |
은정 |
서명 합니다
채소를 먹어 !!!
이러다 사람 고기도 먹겟네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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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4 |
정준호 |
서명참여. 서명참여!!!!!!!!!!!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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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3 |
강주영 |
강주영 인천 남구 도화1동 634-25 16통 1반 양품점 2층에 사는 25살 남자입니다.
개고기 먹지맙시다. 그리고 서명 운동 할꺼면 더 확실하게..
이메일이나 주소 민중 앞자리 등이라도 쓰셈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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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2 |
전화은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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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1 |
k |
후우... 이런걸보니 독설을 하고싶네요 인간은 어디까지 잔인해질까요? 개식용이없어지길 빌면서 여기에 서명 합니다.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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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0 |
이하주 |
강아지말고 먹을것도 많고 강아지 안먹고도 우리들은살아갈수있잖아요 지금도 제옆에서 자고있는데 그런 아이들을 먹다니 반려동물!말그대로 내자신의 반평생을 같이하는 동물을 먹는것 솔직히 아닌것같아요 진짜 반대했으면해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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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9 |
김지원 |
개고기말고도 먹을꺼 많아요ㅠ_ㅠ 제발먹지말아주세요T-T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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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8 |
최미나 |
제발..그만했으면좋겠어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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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7 |
kzzang3231 |
절대 반대합니다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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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6 |
라원주 |
먹을것 지천인데 인간과 감정 교류하는 강아지를 먹어야 할까?
채식하여 환경도 살리고 동물사랑도 실천합시다!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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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5 |
김태준 |
그만 죽여주세요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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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4 |
김혜진 |
개에 대한 식용은 절대 안됩니다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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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3 |
김소정 |
동물들도생각이있어요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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