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108 KAAP 허승우 낚시 반대 서명운동 서명합니다. 2015-01-05 1107 조혜원 낚시 반대 운동 서명합니다. 사소한 것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사람이 늘어나길 소망합니다. 생명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도락을 대체할 취미활동은 많습니다. 2015-01-04 1106 JANG2004 취미로 낚시 하시는 분들 낚시 줄이셔요 그렇게 잔인 하게 한숙간에 생명을 죽이지 맙시다. 2014-12-29 1105 이현영 입장바꿔서생각해봐요 낚시하는분들 입에다가 그 뾰족한 낚시바늘을 입에다걸로 코까지나오게하면 얼마나아프겠어요 물고리라고 고통을 못느길거같아요? 다 느껴요 물속에서 나와서 숨못쉬는 고통도 다 느끼구요 님들 우주복 안입히고 산소통도 없이 우주에 가면 고통없을거같아요? 있는거다알잖아요? 2014-12-28 1104 백현진 서명합니다 2014-12-27 1103 유진 낙시하는 분들.. 여러분 입에 칼로 코까지 박은다음에 물에 익사 해보실래요? 싫죠? 물고기들 수명도 짧고 우리 인간들때문에 살 곳도 잃어가고 있는데 더이상 괴롭히지 맙시다 제발 2014-12-27 1102 절미 취미로 낚시를 하는분들 때문에 물고기는 뾰족한 것이 입에 걸립니다. 얼마나 아플까요.. 제발 낚시하는것 줄여주세요 2014-12-23 1101 강연주 물고기도 고통을 느낌니다. 밖으로나오면 숨을 못 쉽니다 사람도 물속에서 숨을 못쉬어서 죽어보세요 고통스럽죠? 낚시 당할때마다 물고기는 그렇게 죽습니다 낚시 줄이세요 2014-12-23 1100 이나희 어떤님... 생명이 생명을 위해 희생되는게 먹이사슬이고 자연의 법칙이라.. 인간은 늘 자연을 거스르며 살기 위해 애쓰지 않았나요? 노화와 질병이라는 자연스러운 자연의 법칙에 맞서기 위해 동물실험하면서 화장품, 의학을 발전시켜 왔고. 주위엔 늘 최첨단 기계가 가득하죠. 근데 꼭 그런건 먹이사슬 운운하며 자연에 위배되지 않으려고 애를 쓰셔. 아예 먹지 말자는게 아니라 좀 줄이자구요. 2014-12-23 1099 이나희 낙지, 문어를 포함한 어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인간과 같은 통점이 없어서 고통을 못느낀다나? 애초에 누가 그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건지. 2014-12-23 1098 이나희 낙지, 문어를 포함한 어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인간과 같은 통점이 없어서 고통을 못느낀다나? 애초에 누가 그런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건지. 2014-12-23 1097 권하은 재미를 위한 낙시는 금합시다 2014-12-21 1096 장윤영 사람들은 큰 가시에 박혀도 비명이라도 지릅니다.물고기,동물들은 그 비명마저 내지도,낼 힘도 없습니다.자신의 오락,취미로 동물이 한마리씩 죽어갑니다. 2014-12-21 1095 신지은 여러분 혹시 엄첨 날까로운 것으로 입청장에 밖힌적이 있습니까? 아마그런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물고기들은 그런고통을 매일느낍니다. 사람들은 재미때문에 낚시를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재미때문에 불쌍 한 물고기들이 죽어갑니다, 2014-12-21 1094 정국 서명합니다 2014-12-21 → 이윤서 서명합니다 2014-12-21 1092 김소연 반대 2014-12-21 1091 김태진 서명합니다... 2014-12-21 1090 윤정인 서명합니다 2014-12-17 1089 창규서 우리에겐 놀이여도 물고기들은 죽습니다 2014-12-1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