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하기[참여]  총 724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84 유지호 서명합니다. 2016-10-16 83 임광일 서명합니다. 2016-10-16 82 임예원 서명합니다. 2016-10-16 81 송윤하 서명합니다. 2016-10-16 80 임채원 서명합니다. 2016-10-16 79 김민정 서명합니다. 2016-10-13 78 최진경 서명합니다. 2016-10-10 77 윤지혜 서명합니다. 2016-10-08 76 박정식 서명합니다. 2016-10-08 75 구슬기 서명합니다. 2016-10-08 74 임창숙 국회의원들 뭐하나요!!! 제발 2016-10-07 73 소피데이 서명합니다. 2016-10-07 72 김귀연 서명합니다. 2016-10-07 71 이재환 서명합니다. 2016-10-06 70 김슬기 서명합니다. 2016-10-06 69 귀욤귀욤 동물도 감정을 느낄 수 있고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진국들의 경우 동물복지가 잘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법이 약하고 미미합니다 제발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2016-10-04 68 최수빈 'The greatness of a nation can be judged by the way its animals are treated. 한국가의 위대함은 그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는 지를 보면 알 수 있다.'라는 말처럼 우리나라의 동물복지 수준을 보면 우리나라의 수준이 보입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다른 선진국들을 쫓아갈 수 없는 후진 대한민국의 모습을 개혁해 나갔으면 합니다. 오늘 ebs에서 하는 다큐 '하나뿐인지구 식용개편'을 보고 참 마음이 착잡해졌습니다. 그런 불법행위를 저지른 개도축장에 대한 고발을 했음에도 막상 그 일을 수사할 권한과 책임이있는 경찰은 아무일도 아니란듯 대충 넘기고 수사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기때문에 잔혹한 학대행위가 계속 반복되고 전통이란 탈을 쓰고있는 창피한 개고기 문화가 존속되는 것입나다. 멈춰야합니다!!!! 2016-09-30 67 정혜영 서명합니다. 진짜 동물학대하면 음식물쓰레기보다 더러운 인간임 말못하는 동물을 왜 학대하나 정신적으로문제있는거임 2016-09-30 66 송혁기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2016-09-21 65 동물사랑 서명합니다. 2016-09-11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