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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환경스페셜 "충격보고, 모피동물의 죽음"
동보연 2007-09-09 23:06:28


 

KBS 1TV 환경스페셜 "충격보고 모피동물의 죽음"

동영상 다시 보기(2006년 3월 15일)

http://www.kbs.co.kr/1tv/sisa/environ/vod/1386177_1151.html

충격보고

모피 동물의 죽음

연출 신호균 / 글 구은숙

가장 화려하고 가장 우아한 옷, 모피.

최근 모피 산업이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거대 소비 군단이자 생산 기지인 아시아 지역.

그러나 그 이면에는 처절한 모피 동물의 실상이 있다.

모피의 화려함 뒤에 감추어진

충격적인 모피사육과 포획 현장!

밀착취재를 통해 영상으로 전한다.



◆ 젊어지고 새로워진 모피 패션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의복 가운데 하나인 모피. 많은 의복 소재들이 탄생했지만 화려한 광택과 부드러운 감촉을 가진 모피는 지금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21세기, 모피는 유행의 하나로 자리 잡아 대중과 한층 가까워졌다. 무겁고 길던 모피 의류의 디자인은 가볍고 다양하게 바뀌어, 젊은 층에게까지 큰 인기이다. 어디서나 누구든 접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화려함 뒤에 감추어진 동물의 현실

2006년 2월 13일,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전세계 24개국 35개 도시에서 동시에 시위가 벌어졌다. 중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동물학대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이었다. 이는 한 동물보호운동가가 촬영한 충격적인 동영상에서 비롯되었다.

제작진은 동영상을 촬영한 타이완의 동물보호운동가를 만나 털을 위해 무자비하게 동물을 다루는 영상을 확인하고, 동영상이 촬영된 중국에서 그 실상 파악에 나섰다.


▶ 야생성을 가둔 잔혹한 사육 현장, 중국 실상 보고!

모피의 최대 생산지이자 소비지인 중국. 최근 10년 사이, 유럽과 북미의 모피기업이 중국으로 이전하며 중국의 모피 산업은 급성장했다.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과 동물보호법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상황이 중국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제작진은 동물사육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중국의 한 농장을 찾았다. 농장의 실상은 열악함, 그 자체였다. 최상의 모피를 생산해 내도록 만들어진 우리는 동물의 생태는 고려하지 않았다. 생명이 아닌 제품으로 취급당하는 모피 동물들. 비좁은 우리 안에서 극도의 스트레스 받는 동물들은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심한 경우 스스로를 물어뜯기도 한다. 그러나 더욱 끔찍한 일은 모피 동물에 대한 도살행위. 우리 안 동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해지는 충격적인 현장을 전한다!


▶ 사라져 가고 있는 야생 동물들

세계동물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한 해 7천 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모피 의류를 위해 죽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약 20%가 야생에서 잡힌다. 야생 동물을 잡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덫사냥이다. 모피용 동물과 이와 상관없는 비모피 동물까지 덫에 무차별 적으로 희생된다. 몽둥이로 때려잡는 잔혹한 사냥 방법도 별다른 규제 없이 행해진다. 캐나다의 바다표범들은 얼음 위에서 사람이 내리치는 몽둥이에 희생되고 있다.

중국과 인접한 몽골 현지에서는 차와 총의 보급으로 무분별한 늑대 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몽골의 모피용 동물의 90% 이상이 중국으로 암암리에 수출된다. 제작진은 도로변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피 거래와 규제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물 사냥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최대 모피 소비국 중 하나, 한국

8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던 국내 모피 사육. 모피 파동과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 악화 등으로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게 돼, 현재는 동물의 사육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모피 소비국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중국과 근접한 국가로 값싼 중국산 모피가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다. 한국은 모피 패션에 집중할 것인가, 여린 생명들에 외침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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