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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채식인의 날/농장동물의 날/동물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동보연 2017-10-02 00:21:24

 

[보도자료]세계채식인의 날/농장동물의 날/동물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제목: '세계채식인의 날/농장동물의 날/동물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10.1(세계 채식인의 날)

10.2(세계 농장동물의 날)

10.4(세계 동물의 날)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동물은 모피용이 아닙니다.

동물은 실험용이 아닙니다.

동물은 전시용이 아닙니다.

 

 

 

매년 101일은 '세계 채식인의 날'이고, 102일은 '세계 농장동물의 날', 그리고 10.4일은 '세계 동물의 날'입니다. 이 날들은 동물은 인간의 도구나 수단이 아니라, 동물은 소중한 생명으로서 우리 인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수많은 동물들이 억압받고 착취당하며 학대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800억 이상의 소, 돼지, 닭 등 동물들이 음식으로 쓰이기 위해 평생을 학대속에 살다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약 11억 마리의 동물들이 식용으로 사용되기 위해 희생되고 있으며, 국내 축산농가의 99%가 공장식 축산화되어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은 감금틀 사육을 기본으로 하며, 그 곳에서는 동물들을 철창 케이지나 임신틀 등에 감금하고 평생 알낳는 기계, 소시지 만드는 기계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육식은 우리의 건강 뿐 아니라 동물과 지구를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동물실험 문제도 매우 심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2억 이상의 마우스, 랫트, 토끼, , 원숭이 등이 인간의 실험을 위해 고통을 당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동물실험이 매년 15%가량 늘어나는 등 세계적으로도 동물실험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2016년 한해에만 우리나라에서 약 288만 마리의 동물들이 실험에 사용되었으며, 그 중에 마취제나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고통E등급 동물실험이 약 1/3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3만 가지의 질병 중 동물과 공유하는 것은 1.16%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동물실험이 인간에게도 똑같은 결과를 나타날 확률은 5-10%에 불과합니다. 동물실험을 과학이 아니라 도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주는 잔인한 동물실험의 중단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동물을 이용하지 않는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 및 보급, 실시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매년 전세계적으로 1억 마리 이상의 너구리, 담비, 여우 등 야생동물들이 모피로 만들어지기 위해 희생되고 있습니다. 그 중 10%의 모피는 야생에서 덫이나 올무 등으로 잔인한 방법으로 야생동물을 포획하여 모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약 90%의 모피는 공장식 축산으로 운영되는 모피 농장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피를 얻기 위해 작은 철창 케이지에 너구리, 담비, 여우 등 야생동물들을 감금하고 있습니다. 하루 활동반경이 수십 km되는 동물들이 불과 몇십센티 밖에 안되는 작은 철창에 갇혀서 그들의 자연적인 습성을 완전히 박탈당한 채 고문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모피 수입, 소비국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대부분 중국산 모피가 국내 모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모피는 산채로 동물의 껍질을 벗겨 모피를 만드는 등 세계적으로 가장 최악의 동물학대 산물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동물이 힘없고 나약한 존재라고 해서 동물을 함부로 억압하고 착취하고 죽여도 된다는 '폭력적'이고 '()차별주의적' 사고방식은 인종차별, 여성차별, 성폭력, 아동학대, 전쟁범죄 등과 같은 사회적 범죄를 불러 옵니다. 동물 학대를 당연시하는 사회에서는 결코 진정한 평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

 

동물은 인간의 도구나 수단이 아닙니다.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의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 '한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동물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동물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동물들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공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우리사회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우리는 촉구합니다.

 

'세계채식인의 날/농장동물의 날/동물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일시: 10.3() 오후1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기자회견, 피켓팅, 퍼포먼스(포장용기안에 사람이 빨간 물감을 묻힌 채 랩으로 싸여져,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죽어간 동물의 모습을 형상화함)

주최: 동물권단체 케어,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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