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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 도로에서 스피치 검은색 강아지가 차에 2번정도 치였어요..
sulgi311 2017-06-13 22:22:32

6/12일 저녁 9시경
인천 효성동에서 강아지가 고통스러운 소리 너무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봤는데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4차선 도로에서 이미 차에 치었는지 몸을 움츠린상태로 울부짖으며 빙빙 돌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차들이 빠르게 다니는 상태였고 발 동동 구르고 있는데 얼마뒤 뒷따르던 차가 그 아이를 한번 더 치었습니다..

저도 너무 놀라 소리를 많이 질렀고 그뒤로도 위험했지만 다행히 차가 빗겨가 제가 보는것만 3번째 치일뻔한 상황을 모면하고 그 강아지를 불렀는데 그 상태에서도 있는 힘껏 걸어나와 제앞에서 도움을 요청하듯 고통이 심한지 소리를 내며 가만 서있었고 저는 어찌할바를 몰라 급하게 119를 불렀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서 겁이 났는지 강아지는 이리저리 계속 몸을 숨기려 계속 걸어갔고 결국 근처 컨테이너 박스 아래로 몸을 숨겼습니다..엄청난 고통이 있을것 같은데 한~참이 지나고 119 구조대원들이 도착해서 다행으로 생각했는데..

강아지는 겁난 상태인지 갑자기 으르렁 댔나 봅니다, 그 소방대원 하시는 말씀이
구하고 싶은건 사람들 생각이고 강아지가 으르렁 대는데 어찌할수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 하셨습니다 그 강아지는 지금 저기서 쉬는게 낫다는 식으로...주인이 있는 강아지면 함부로 병원에 데려갔다가 왜 마음대로 병원에 갔냐고하면 어쩔거냐고 하셨습니다.아니 어떤주인이 차에 몇번을 치인 강아지를 그렇게 방치하나요?..

주변에 아주머니께서도 너무 화가나 어떻게 지금 저런상태에서 구조해줄 생각을 안하시고 그런말씀을 하시냐 했고 저희가 계속 반발하여 잠자리채 같은걸로 구조하다 그물망으로 그 아이를 끌어내었습니다...그렇게 있는힘을 다 해 걸어가더니 어느순간 기절한것처럼 미동도 거의 없고 눈만 멀뚱멀뚱...너무 가슴아팠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야간이라 병원에 갈수도 없다는 말을 반복하고 동물집 같은거에 그 강아지를 넣지도 못하시고 그물망에 넣은 상태로 트렁크에 구겨넣듯 넣었습니다...
사람도 교통사고후 함부로 들지 못하는데 그 강아지가 축 처진 그물망에서 몸도 제대로 못 펴고 너무 속상했어요.. 주변에 계셨던 아주머니께서 구조 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구조 해주셨으면 바로 치료 받을 수 있게 병원이송 요청했는데 그 소방대원 말씀으로는 구청에 연계된 동물병원이 야간에는 안되기때문에 소방서에 보관했다가 내일 낮에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구조한 의미가 없고 그 상태로 내일까지 있는다는게 주민들은 너무 어이가 없어 다른 대책을 요구하면서 한 아주머니께서 구청 연락처를 받아 직접 통화하면서 잠시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그소방대원은 화가나는지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신고전화 왔는데 기다릴게요~라며 화를 참으며 얘기 하십니다..
그러더니 아까 안된다던 그 동물병원인지 아니면 소방대원이 아는 동물병원인지 갑자기 통화를 하더니"강아지가 다쳤는데~","죽을 것 같은데~","내일까지 안될것 같은데~"라며 진짜 잊지 못합니다 화 억누르며 억지로 통화..하더니 병원으로 이송한다고 가셨습니다..그래도 감사하니까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구청에서 연락이 와서 아주머니에게 하신 말씀은 야간에도 다친강아지를 이송할수 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근데 왜 그 소방대원은 구조할생각이 없는것처럼 계속 그렇게 구조처리를 하신걸까요?..
정말 민원 넣고 싶습니다..

강아지가 파란색 목줄만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주인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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