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416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176 윤인아 서명합니다. 2017-08-08 175 정혜원 서명합니다. 2017-08-07 174 이혜원 서명합니다. 동물들은 사람의 욕구 충족을 위해 살아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동물들도 사람과 같이 좋은 것을 누리고 좋은 환경에서 편안히 살아가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럴 권리가 충분히 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한다고, 사람과 소통하지 못한다고 사람들 마음대로 대해도 된다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동물권을 주장하고 존중해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17-08-05 173 안설 서명합니다. 2017-08-05 172 장민지 서명합니다. 2017-08-05 171 성은애 서명합니다. 2017-08-04 170 김권호 서명합니다. 2017-08-04 169 김권호 서명합니다. 2017-08-04 168 박성희 서명합니다. 먹을 때 먹더라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최대한 고통없이 도살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먹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7-08-03 167 송재인 서명합니다. 2017-07-29 166 박은지 서명합니다. 2017-07-29 165 강로빈 서명합니다. 2017-07-28 164 곽은숙 서명합니다. 2017-07-28 163 박소연 서명합니다. 2017-07-28 162 가린 서명합니다. 2017-07-27 161 문혜빈 서명합니다. 2017-07-27 160 장다혜 서명합니다. 2017-07-26 159 박성미 서명합니다. 제발 동물에게도 기본권을 주세요 너무 잔인해요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요 살아있는 모든것들을 존중하도록 노력해요 2017-07-25 158 문다영 서명합니다.그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아서는 안됩니다.우리가 자유를 주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태어날때부터 갖고태어난 권리를 단지 우리가 무력으로 약탈하는것 뿐입니다. 2017-07-24 157 김현지 서명합니다. 2017-07-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