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69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729 가린 서명합니다. 2017-07-27 4728 심혜진 서명합니다. 2017-07-26 4727 장다혜 서명합니다. 2017-07-26 4726 문다영 서명합니다.왜 인간의 권익이 우선시되어야합니까.왜 검증되지않은걸 우리의 이익을 위해 아무죄없는 그들에게 실험합니까.왜 동물들이 희생해야합니까.` 2017-07-24 4725 김현지 서명합니다. 2017-07-22 4724 김현지 서명합니다. 2017-07-22 4723 조현지 서명합니다. 현재 동물을 보호하는 쪽으로 일하는 것을 꿈으로 삼고있는 고1입니다. 현재 동물실험으로 제일 잘 사용되는 건 비글입니다. 그들은 사람과 장기 또는 신체적특징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어미는 실험용비글들을 생산하고 새끼는 어미와 있지못하고 다른 실험방으로 옮겨집니다. 또한 어미는 기능을 다 하고도 독소실험,척추실험 등 여러 실험들에 이용합니다. 이들은 아직도 계속해서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는 동물 실험들로 말 못하는 동물들이 죽어가는걸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말을 못할 뿐 감정은 사람과 똑같아서 아파할줄 압니다. 동물은 실험용대상이 아닙니다. 제발 구해주세요. 2017-07-22 4722 김다은 서명합니다. 2017-07-22 4721 강현미 서명합니다. 2017-07-21 4720 이지원 서명합니다. 2017-07-17 4719 채린 서명합니다. 2017-07-17 4718 이재은 서명합니다. 2017-07-10 4717 깜지사랑 서명합니다. 2017-07-10 4716 이승리 서명합니다. 지금 기술로 굳이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제발 다른 방안으로 실험해주세요 2017-07-08 4715 유재연 서명합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수많은 동물들의 생명의 존엄성을 알고 실험을 다른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7-08 4714 손아라 서명합니다. 동물 실험의 대표적인 예를보니 이건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이건 학대를 넘어선 수준 같습니다. 더이상 너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다 라는것을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그들도 살아있습니다. 아픔을 느낌니다. 감정또한 있습니다. 제발 이 동물들을 구해주세요. 2017-07-06 4713 남세령 서명합니다. 2017-07-06 4712 남세령 서명합니다. 2017-07-06 4711 주 서명합니다.동물도 삶이있고,살아있는 생명입니다. 2017-07-05 4710 박세영 서명합니다. 2017-07-0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