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5069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4469 김태림 서명합니다. 2016-07-30 4468 홍주희 서명합니다. 2016-07-28 4467 김소은 서명합니다. 2016-07-27 4466 박연정 서명합니다. 2016-07-23 4465 최은지 서명합니다. 2016-07-18 4464 임현선 서명합니다. 2016-07-16 4463 파랑 서명합니다. 2016-07-15 4462 최보람 서명합니다. 2016-07-13 4461 하지혜 서명합니다. 2016-07-11 4460 김명현 서명합니다. 2016-07-11 4459 장은요 서명합니다. 2016-07-10 4458 쯧쯧 피땀어린 연구결과로 병없이 살게해준 수많은 의사, 연구원들에게 감사는 표하지 못할망정, 자기몸에다가 실험하라니.. 단편적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 소리를 해댈 수 있는지 다시한번 놀라고갑니다. 당장 자기 애인, 부모, 자식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의약학 발전의 부진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런말이 쉽게 나오나 2016-07-01 4457 홍복길 장기 기증은 필요해도 시체는 기증 할 필요가 있겠어요.? 밀렵꾼에게 뒷돈으로 잡아들인 동물 해부하기도 바쁜데. 서명합니다. 2016-06-29 4456 박수아 서명합니다. 2016-06-21 4455 오미송 서명합니다. 2016-06-19 4454 인선 인명 피해를 없애기 위해 동물을 이용한 실험 이기적이라고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제가 지금 쓰는 화장품들도 실험 한 번쯤 했겠죠. 그래서 미안한겁니다. 생각할 줄 알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간이면 뭐합니까 지금의 동물들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는 건 생각할 줄 알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간인데. 2016-06-16 4453 김나현 서명합니다. 2016-06-14 4452 김선영 서명합니다. 2016-06-13 4451 김청유 동물실험반대합니다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들의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것을 옳지 못한 일입니다 인간들이 역지사지의 태도를 갖고 살았으면 합니다 2016-06-12 4450 다영 절대로 반대합니다. 동물학대는 영원히 사라져야합니다. 2016-06-09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