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1468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968 ppappi 서명합니다 2013-09-01 967 반꼬 어류도 인간처럼 고통을 느낍니다 2013-08-26 966 오주연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이 생각나네요 산채로, 회떠먹으면, 싱싱하다고 좋아라하잖아요? 바로 눈앞에, 고통스러워하는 산채로, 몸이 잘려나간 한 생명에겐 관심도 없을뿐더러,,, 산낙지같은건 또 어떻습니까? 뜨거운 국물 몇 방울 튀었다고, '앗뜨거'순간 비명(?) 지르던 난데,, 산채로 뜨거운 물에, 끊고있는물에, 산채로 풍덩.. 말도 못하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걸 보면서, '아 이 음식 맛이겠다'라는 생각하지,, '아,, 불쌍하다.. 먹지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될지..ㅜㅜ 저 역시 예전에는 한 생명이 산채로 고통스러워하거나, 말거나, 오직 눈 앞에 보이는 음식만 관심 가지곤했었죠... 이랬던 제가 너무도 부끄럽고, 어류, 해산물류에게 죄송하네요 회를 좋아하지만, 줄여나갈거고,(원래 평상시에도 잘 안먹지만) 더 나아가 끊을예정입니다 2013-08-17 965 조유진 장기매매같은 범죄는 적어도 마취를 하고 하지만 , 물고기를 칼로 손질할때는 마취 안 하고 바로 칼로 손질합니다 , 이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 2013-08-15 964 이정미 취미생활 다른 걸로 하세요. 낚시 하지마 하지마 . 낚시하는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라는데 그 희열이라는게 왠지 섬뜩하게 여겨지네요. 생명체에 대해서 조금만 깊이있게 생각하면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고 자연히 탐욕대신 겸손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2013-08-15 963 정하늘 사람들은 입이 찢기고 산채로 칼질당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고통을 알까요 2013-08-12 962 박규리 물고기도 고통압니다. 2013-08-06 961 박규리 물고기도 고통압니다. 2013-08-06 960 박규리 물고기도 고통압니다. 2013-08-06 959 박찬비 물고기들도생명이있습니다 반대합니다 2013-08-06 958 방글방글 보리씨 재미를 위해섭니다. 생명을 낚고. 죽이고, 칼로 베는게 좋으신가요? 고기는 입에 갈고리가 걸려 입이 찢겨나가고.산채로 살이 베어나갑니다. 취미를 바꾸세요. 낚시말고도 좋은취미가 많잖아요. 하루에 전 세계에서 물고기들이 잡혀나갑니다. 옛날엔 자기 생계수단을 위해 낚시를 하였고, 알벤 물고기나 어린물고기는 놓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뭐죠? 재미를 위해 낚시를하고, 대형선으로 그물을 끌고가서 물고기 몇억마리씩을 잡고. 양식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고기 먹여살리기위해 또 물고기를 잡아 죽여야합니다. 낚시는 세상에서 제일 좋지않을 취미일지도 모릅니다. 2013-08-02 957 김성호 재미를 위해 생명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잡았다가 놔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2013-08-02 956 앵주 서명합니다 2013-07-22 955 지현 하루에 몇억마리의 물고기가 죽는건가 2013-07-06 954 박류 물고기들에게 고통과 공포와 죽음을 주는 낚시 반대합니다! 2013-06-18 953 박선영 낚시는 정말 좋지 못한 취미입니다. 악한 일을 행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슬픈 일들이 어서 멈춰지기를... 2013-06-17 952 오수민 물고기도 아픔을 느낍니다 한생명 을 심심해서로 잡아서 괴롭히는것은 천벌받스빈다 2013-06-15 951 Aekkayut Back in shcool, I'm doing so much learning. 2013-06-13 950 김인영 솔직히 회못먹겠다... 2013-06-04 949 하수민 당신들은 종이에 손끝하나 베여도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러면서 고기들은 입찢어지고 살아있는데 몸이베인다.당신들이입에 식칼들어갔다고 생각해봐라 고기들도 똑같이 느낀다. 2013-06-0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