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416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36 파랑 서명합니다. 2016-07-15 35 최보람 서명합니다. 2016-07-13 34 하지혜 서명합니다. 2016-07-11 33 김명현 서명합니다. 2016-07-11 32 장은요 서명합니다. 2016-07-10 31 설탕 서명합니다. 2016-07-05 30 남현주 서명합니다. 2016-07-02 29 홍복길 며칠전 감금 틀안에 있는 개 2마리죽고 한마리도 희박 개는 인간에게 노예 복종 근성이 있어 감금 틀 없어도 충분 서명합니다. 2016-06-29 28 김은미 서명합니다. 2016-06-22 27 박수아 서명합니다. 2016-06-21 26 인선 자유롭지 못하고 아름답지 못한 세상 분명 감금틀을 사용 해가면서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의 인생을 뜻하는 것이겠죠 2016-06-16 25 김나현 서명합니다. 2016-06-14 24 김선영 서명합니다. 2016-06-13 23 다영 서명합니다. 2016-06-09 22 장한나 서명합니다. 2016-06-07 21 김진아 동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은 지켜져야 합니다 2016-05-22 20 윤혜빈 반대입니다. 정말 함숨이 절로 나오네요...동물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아무리 동물을 말을 못한다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도대체 왜 이런걸 강하게 처벌하는 법이 없는거죠?? 2016-05-20 19 권민지 반대합니다.. 2016-05-20 18 최윤정 동물들을 제발괴롭히지맙시다 2016-05-19 17 파란양 너무 불쌍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꼭 이런 방식으로 밖에 안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하지않을까요 2016-05-1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