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6월 8일(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바다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고통을 느낀다!
●바다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비건'(Vegan) 채식 함께 해요!
매년 6월 8일은 유엔(UN)에서 정한 '세계 바다의 날'(World Ocean Day)이다. 이 날은 하나뿐인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날이다.
시민의 모임인 '비건(Vegan, 완전채식)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비지모)'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오늘날 바다 생태계는 인간의 의해 파괴되고 오염되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살아가는 바다 동물들은 인간에 의한 수탈(收奪)과 착취로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
바다 동물들도 우리 인간처럼 고통을 느낀다. 바다 동물은 인간의 음식이 아니다. 바다 동물을 착취하고 살생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바다 동물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고유성과 존엄성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바다 동물을 착취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우리는 바다 동물들을 존중하며 함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바다 동물을 파괴하는 육식을 중단하고,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6월 8일(월) '세계 바다의 날'을 맞아,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일시: 6.8일(월요일) 오후1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성명서낭독, 자유발언, 피켓팅, 퍼포먼스(①물고기 가면을 쓴 사람들이 구호 제창 + ②물고기 가면을 쓴 사람 1인의 피켓팅)
●주최: 비건(Vegan)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비지모)
●문의: 010-삼삼이사-6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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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Address : 121.131.11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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