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은 롯데 소유의 땅(계양구 목상길 95 노란대문집 지나 솔밭숲 인근 위치)으로 개농장 주인이 30여년간 불법점유하면 개농장과 소 닭 키우고 농사지으며 거주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140여마리의 도사견들이 있으며, 잦은 민원으로 개들을 8월까지 처리하고 개농장을 철거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에게 듣기로는 소유주가 얼마전에 불법점유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했는데 취재나오셨던 기자님의 농장주 인터뷰를 통해 그 소유주가 롯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에서는 강제철거나 원상복구를 시행하지 않고 개농장주가 30여년간 불법점유하고 개를 도축장으로 보내? 죽게하여 영리를 취해온 것을 알면서도 8월까지 다 죽여서 초복중복말복에 한몫 단단히 챙기도록 방임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지자체와 롯데가 저 개농장주의 불법적인 건축물을 철거하고 개들을 포기하고 더이상 죽이고 팔지 못하도록 민원해주십시오. 최대한 기사화 되게 힘써주십시오. 대기업 롯데가 30여년간의 엄청난 사용료를 민사청구하지 않는 대신 저 개들을 포기하는 것으로 요구하여 도움을 주기를 바래봅니다. 지자체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저 개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를 요청합니다.
배드림과 유튜브에 자세히 글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알게 된 사실을 그 땅이 롯데 소유라는 것이며 30여년간 불범점유하며 개농장 농사 거주를 해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배드림과 유튜브에 올린 영상 링크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영상 다시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XFDloLDn8c
유튜브 영상 140여마리의 개들이 있고 동영상 링크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41273&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Z29waHIzb3BocjFvcGhxdG9waHNsb3BocWtvcGhxOW9waHFsb3BocjVvcGhybQ%3D%3D
보배드림 영상 글
영상 첨부 드려요.
보배드림에 올린 글 그대로 공유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
이 땅은 롯데 소유의 땅으로 개농장 주인이 30여년간 불법점유하면 개농장과 소 닭 키우고 농사지으며 거주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140여마리의 도사견들이 있으며, 잦은 민원으로 개들을 8월까지 처리하고 개농장을 철거하겠다고 합니다. 공무원에게 듣기로는 소유주가 얼마전에 불법점유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했는데 취재나오셨던 기자님의 농장주 인터뷰를 통해 그 소유주가 롯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에서는 강제철거나 원상복구를 시행하지 않고 개농장주가 30여년간 불법점유하고 개를 도축장으로 보내? 죽게하여 영리를 취해온 것을 알면서도 8월까지 다 죽여서 초복중복말복에 한몫 단단히 챙기도록 방임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지자체와 롯데가 저 개농장주의 불법적인 건축물을 철거하고 개들을 포기하고 더이상 죽이고 팔지 못하도록 민원해주십시오. 최대한 기사화 되게 힘써주십시오. 대기업 롯데가 30여년간의 엄청난 사용료를 민사청구하지 않는 대신 저 개들을 포기하는 것으로 요구하여 도움을 주기를 바래봅니다. 지자체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저 개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를 요청합니다. 계양구청 자유게시판, 구청장에게바란다, 구청장실, 환경과, 도시재생과,지역경제과,동물보호과, 롯데 등에 방송이나언론사 등에 힘을 모아 제보해주시길 부탁하니다. 동물단체에 기사화 부탁하고 도움 요청하고 있습니다. 카라와 케어 등에도 많은 제보 부탁드려요.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FXFDloLDn8c
- 취재요청 글
인천 계양구 계양산 타인의 땅 무단점거 개농장 공무원들은 자진철거 기다리고 있네요 취재해주세요
아래는 민원글을 올린거구요
인천 계양구 목상로 95를 지나 올라가는 솔밭숲 근처 개농장이 있는데
남의 땅을 허락도 없이 점유하고 주거하며 개 50여마리 이상을 뜬장에 음식물쓰레기를 먹여 기르고 있어요.
목을 졸라서 개를 도축하는 것으로 추정되고요
개를 여라마리 중 고르면 바로 잡아서 보신탕 끓여주는 곳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솔밭숲 지나면 개들이 엄청나게 짖어대고 잡아 죽일 때 우는 소리로 울부짖어 등산객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축분뇨처리법 위반 불법점유 등으로 과태료를 냈고 음식물쓰레기처리법 위반으로 음식물 찌꺼기를 끓이지도 않고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공무원들은 하루 빨리 철거하여 계양산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해당 농장주를 추방하고 해당 개들을 구조해서 보호소 등에서 보호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개농장주가 8월에 철거한다는 말만 듣고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개들이 뻔히 불법도축되고 개고기 될것을 알면서도 불법도축 사실을 눈감아 주고 목을 매어 도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증거도 잡지 않고 해당 공무월들이 복날을 지나 저 불법업자가 영리를 최대한 취하도록 기다려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업무 태만으로 일하지 않으려고 불법행위를 눈감아주며 계양산 오염과 동물불법도축을 방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취재 요청드립니다.
- 아래 글은 민원 글이에요 . 계양구 자유게시판이나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복사해서 붙여주셔도 감사합니다.
http://www.gyeyang.go.kr/open_content/main/community/free.sjp
계양구 계양산 불법 타인땅 점유 개농장 철거하라 환경과 도시재생과는 뭐하나요??
아래 민원글에 해당하는 개농장 주인이 계양산 솔밭 근처에 타인의 땅에 허락도 없이 개들 50여마리 이상을 뜬장에
가축분뇨처리법, 음식물쓰레기처리법 다 어기면서 불법으로 남의 땅에 거주까지 하고
불법 도축하여 (목을 매어 죽이는 것으로 추정. 피가 없다고 함.) 개를 팔아 영리를 추구하고 있는데
당장 철거하고 그 농장주를 추방하고 개들을 동물보호소로 보내지 않고 8월까지 기다려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환경과 도시재생과는 뭐하나요. 계양산이 오물로 오염되고 몇년간 개농장을 방치했다는데 해당 공무원들은 뭐하나요.
당장 불법으로 남의 땅에서 영리를 추구하는 파렴치한 개농장을 철거하고 농장주를 추방하고 개들은 구조해서 보호소로
동물보호과가 책임지고 시행하십시오.
8월달까지 불법 도축하여 개들이 개고기가 되어 저 사람이 영리를 추구하도록 해당 공무원들이 묵인해주고 일처리 안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민원글에 답변 주시고 개농장의 실태에 대해 동영상과 사진으로 공개하세요. 정보공개 요청합니다.
공무원들이 불법행위에 공조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복날까지 영리 더 추구하고 불법도축 더 하고 돈벌고 나가라고 기다려 주는 이유가 있나요. 일 처리 안하고 하기 싫어서 그런가요. 동물 단체에 연계하든 어떻게 하든 해결하십시오.
*****해당 불법개농장 주소지와 개들의 상태 동영상과 사진 정보공개 청구합니다.
계양산 노란대문집 솔밥숲 불법 개농장 문제 해결해주세요. 개들이 날마다 고통스럽게 울부짖습니다.
인천의 명산 계양산에서 이게 말이 됩니까. ㅠㅠ
계양산 등산을 갔다가 불법개농장을 알게 되어 글올립니다.
인천 계양구 목상길 95 노란대문집을 지나 반딧불이서식지 지나 위에 솔밭숲 근처에 불법 개농장이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오전에 그전에도 개들 소리가 심했으나 개들이 미친듯이 울부짖고 맞아 죽는 소리를 내서 계양구청 동물보호과에
11시 반에 민원전화를 하였습니다. 불법도축현장을 잡아달라고 전화했으나 그전에도 자주 갔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여자 직원이 전화를 받으며 2시에나 가겠다고 하더군요. 옆에 지나던 등산객분이 자기도 계양산을 자주 오는데 항상 개들이 맞아 죽는 소리를 낸다며, 등산객들
사이에서 개 여러마리중 한마리를 고르면 바로 보신탕 끓여주는 개고기집과 연결되있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수차례 재촉을 하니 공무원들이
출동을 해서 답변을 해주더군요.
뜬장에 50여마리 이상의 개를 키우고 음식물찌꺼기를 먹이며 분뇨처리 위반, 불법점유, 불법용도변경 등으로
과태료 처분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합니다.
음식물찌꺼기를 끓여먹이지 않으면 음식물처리법 위반인데 그것조차 확실히 확인을 못했다고 하더군요.
음식물찌꺼기 상태를 보면 모를까요?
수십마리의 개들이 날마다 계양산 갈 때마다 우는 소리를 내고 학대받거나 맞아 죽을 때 내는 소리를 내며 웁니다.
등산객들도 개를 잡는 게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공무원들이 갔을 때 도축 흔적은 잡지 못했다고 합니다.
등산객들의 잦은 민원과 불법적인 요소로 과태료를 맞았는데 8월까지 철거를 하겠다고 하면서 그 때까지 복날을 지나 개들을 도축해서 최대한 개고기로 판매하려고 버티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최대한 빨리 철거하고 개들을 동물보호단체 등이나 시보호소 등으로 보내서 죽지 않고 살 수 있게 해결 부탁드립니다. 불법개농장업자가 불법도축을 그만 하고 개들을 포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근처에서 개농장이 보이지 않고 솔밭으로 가려져 있고 일반인들이 가기가 어려운 곳이라고 하여 개 우는 소리 녹음한 거 첨부 합니다.
계양산 캣맘분들의 말로는 항상 올 때마다 개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특히 개 우는 소리가 유난히 심하게 나는 시간대가 있다고 하며, 저는 평일 인 월요일 오전 9시반 -11시반 사이에 등산을 했는데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심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천의 명산 계양산에서 수년간 이런 일이 자행되어 왔다는게 말이 됩니까.
시민들이 쉬려고 오는 등산길에 개들의 고통스런 울부짖음을 들으며 고통을 느껴야 하나요.
불법 개농장 도축업자가 불법 도축해서 개들을 다 잡아서 보신탕을 만들어 다 죽일때까지
지자체에서는 손 놓고 가만히 있을 것입니까.
왜 일개 시민들이 가슴 아파 동물보호 단체 알아보며 한탄을 해야 하나요.
지자체에서 개농장을 빨리 철거하고 개들도 시보호소나 동물보호단체 통해 구조 될 수 있게 힘을 써 주십시오.
- 해당 부서에 민원 전화 부탁드려요
지역경제과 032 450 5480
도시재생과 032 450 5620
환경과 032 450 5400
인천 계양구 동물보호과 032 450 6844
정의로운 기자분들의 취재와 확인전화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연락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IP Address : 61.255.18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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