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말 서명합니다. 이 름 비밀번호

서명하기[참여]  총 416개 번호 이름 하고싶은말 서명일자 수정 236 최은지 자연 속에서 살아야할 생명을 공산품,짐짝 취급하는 것은 인간의 잔인함입니다. 2017-11-06 235 박상빈 서명합니다. 2017-11-04 234 석미희 서명합니다. 2017-11-01 233 주예진 서명합니다. 2017-10-31 232 김민경 서명합니다. 2017-10-30 231 이금순 서명합니다. 2017-10-30 230 정수빈 서명합니다. 2017-10-30 229 임미정 서명합니다. 2017-10-30 228 이희진 서명합니다. 평생을 저 좁은곳에서 감금시키고 학대를 하는건데 어떻게 반대하지않을수가 있죠? 2017-10-25 227 조미진 서명합니다. 2017-10-23 226 전진모 감금틀 사육 반대에 서명합니다. 육식에 반대하지 않으나, 어떠한 형태의 동물 학대도 반대합니다. 2017-10-22 225 안다경 서명합니다. 2017-10-22 224 김다인 서명합니다. 2017-10-21 223 정진희 서명합니다. 2017-10-21 222 정진희 서명합니다. 2017-10-21 221 황이슬 서명합니다. 2017-10-21 220 WinonaKim 서명합니다. 2017-10-20 219 박세훈 서명합니다. 개식용은 언젠가 금지될 것은 분명하나, 가축(닭, 오리, 돼지, 소)의 식용은 금지되진 않을것은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인간에게 먹힌다고 하면 그 죽기전까지의 생애라도 편안하게 해주는게 사람의 도리아닐까요? 2017-10-15 218 이소연 서명합니다. 2017-10-14 217 김지영 서명합니다. 2017-10-0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