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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Laura Tangley
동보연 2011-12-30 22:40:08

동물의 감정

순수한 기쁨. 낭만적인 사랑. 누군가를 잃었을 때의 고통. 과학자들은 애완동물과 야생동물도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By Laura Tangley
번역 : 정은지

아르헨티나 해안선 먼 바다를 헤엄치면서 건강한 암컷 고래가 자기를 열렬하게 쫓아오고 있는 구애자들 중 단 하나를 선택한다. 짝짓기가 끝난 후에도 두 고래는 아쉬운 듯이 나란히 꾸물거리고 있다. 그들은 지느러미로 서로를 어루만지다가 마침내 둥글게 서로를 감는데 마치 포옹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나서 고래들은 헤어진다. 지느러미를 스치고 나란히 천천히 헤엄친다.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잠수했다가 물위로 떠올랐다가 한다.

탄자니아에서 침팬지의 행동을 연구하는 영장류 동물학자들이 무리의 여족장인 50살 먹은 플로의 죽음을 기록했다. 플로의 아들인 플린트는 다음날 내내 어머니의 생명이 없는 몸 옆에 앉아서 가끔 그녀의 손을 잡고 흐느꼈다. 그 후 몇 주 동안 플린트는 친족들이 아무리 다시 데려가려고 해도 무리에서 떨어져나와 음식을 거부하면서 점점 더 활기를 잃어갔다. 플로가 죽은 지 삼 주 후, 전에는 건강했던 젊은 침팬지도 죽었다.

비탄에 잠긴 침팬지? 사랑에 빠진 고래? 디즈니 버전의 민감하고 정열적인 동물들에게 고양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둘 다 사실인 이 이야기들이, 동물들이 인간처럼 격렬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단순히 확인해주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6100 만 명의 미국 애완동물 주인들로 말하자면, 피도와 플러피가 분노, 침울, 득의만면, 질투, 무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납득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동물행동학과 신경생물학처럼 동떨어진 분야에서의 최근 연구들은 이 대중적인 믿음을 지지하고 있다. 다른 증거는 단지 일화적인 것들이다.

특히 애완견에 관한 것들, 예를 들어 사랑하는 동반자를 잃은 후 스트레스받거나 심지어 죽는 애완견들. 하지만 일화-아니면 과학용어로 케이스 스터디-는 이제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는 연구자들 사이에서 상당히 존중받고 있다. 콜로라도 대학의 생물학자 마크 비코프Marc Bekoff는 말한다. '많은 일화들이 자료다.'

아직은, 동물들이 감정을 느낀다는 생각은 많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연구자들의 회의론은 의인화, 즉 인간이 아닌 것에게 인간의 특성이 있다고 여기는 비과학적인 경향에 대한 전문가적인 혐오감에 의해 더 심해진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은 표준화된 과학적 방법-통제되고 있는 실험에서 이루어지는 반복적인 관찰을 사용해서 동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이런 실험에서는 그런 감정이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고 결론짓도록 된다는 얘기다. 하지만 요즘 그 반대의 증거가 점점 늘어나는 속에서 대세가 점점 더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고 이 움직임의 제일 앞에 서 있는 비코프가 말한다.

동물의 감정에 대한 가장 꽉막힌 회의주의자라도 많은 동물들이 공포를 경험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공포를 사랑이나 슬픔 같은 '이차적인' 감정과 대조되는 '일차적인' 감정으로 정의한다. 공포는 이런 더 복잡한 감정과는 달리 본능적인 것이고, 의식적인 생각은 필요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포식자나 다른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공포-그리고 당연히 이어지는 비행, 싸움, 얼어붙는 반응-는 많은 종들에게 견고하게 얽혀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매 모양을 한 그림자가 머리 위로 지나가면 포식자들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어린 거위들이 급하게 숨는다. 하지만 그냥 새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난다고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본능적인 감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반응을 넘어서서, 동물들이 더 복잡한 감정-지적인 고정을 포함하는-을 느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은 어렵다. '나는 다른 사람이 슬픈지 기쁜지를 증명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 비코프가 말한다. '하지만 바디 랭귀지와 표정을 통해, 그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추론할 수는 있다.'

지난 삼십년 간 코요테와 여우, 그리고 다른 개과 동물의 필드 스터디를 해 온 과학자로서, 비코프는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해서 동물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동물의 감정을 인간의 감정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덧붙인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그들의 감정을 "여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정에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연구하더라도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동물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원하지 않는다.'고 오하이오주 볼링 그린 주립 대학의 신경과학자이며 '정시신경과학Affective Neuroscience'이란 책의 저자인 잭 팬크십Jakk Panksepp은 말한다.

팬크십은 자기 연구분야에서 인간과 다른 동물의 뇌 사이에 유사성이 있으며 최소한 몇몇 동물들은 진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믿는 얼마 안 되는 드문 경우다. "원자 속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추론해내지 못했다면 물리학에서 우리가 어디 있었을 건지 상상해 봐라," 팬크십이 말한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거의 볼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동물의 감정에 대한 새로운 사례는 필드 관찰, 특히 집단으로 있을 때의 필드 관찰을 점점 더 받아들이고 있는 것에서 나온다. 이런 지식에 관한 내용을 다룬 최근의 연구성과로 '돌고래의 미소The Smile of a Dolphin'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고양이에서 개, 곰, 침팬지, 새, 이구아나, 물고기에 이르는 동물들을 평생 연구해온 50명 이상의 학자들의 개인적인 보고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비코프가 편집했는데, 그는 이 책이 동물의 감정에 대한 연구를 '정당화legitimate'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미 과학적인 주목을 얻었으며, 그 중에는 이 주의 주제에 대한 스미소니언 재단 심포지엄도 포함되어 있다.

동물의 기쁨Beastly Joy. 동물의 감정 중 가장 분명한 것 중 하나가 즐거움이다. 골골거리는 고양이를 안아봤거나 펄쩍뛰고 짖어대며 꼬리를 흔드는 개의 환영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동물들이 종종 행복해 보인다는 것을 안다. 다른 동물과 놀 때, 또 애완동물이라면 사람들과 놀 때 동물의 기쁨은 특히 분명하게 드러난다.

몇몇 새들뿐 아니라 사실상 거의 모든 어린 포유동물들이 놀이를 한다. 사람을 비롯해 많은 종들이 성체도 놀이를 한다. 예를 들어 어린 돌고래들은 까불거리는 강아지들처럼 물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일상적으로 서로를 쫓아다닌다. 그리고 보트가 지나간 자리를 서퍼들처럼 타는 모습도 관찰된다. 탄자니아에서 40년간 침팬지를 연구해온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굿얼Jane Goodal은 침팬지들은 '어린 시절 흥에 겨워 서로 쫓아다니고 공중제비를 넘고 발끝으로 돌아간다'고 말한다.

한번은 콜로라도에서 비코프bekoff가 고라니elk가 -근처에 멀쩡한 잔디가 많이 있는데도 움직일 때마다 공중에서 껑충 뛰고 몸을 비틀면서 눈 위에서 앞뒤로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다.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이런 놀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 필요한 기술들을 어린 동물들이 익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비코프는 이 놀이가 재미있다는 것 또한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놀고 있는 동물들은 삶의 구속받지 않는 즐거움의 상징이다.'고 그는 말한다.

비탄 또한 야생동물, 특히 짝, 부모, 자식, 심지어 가까운 동료의 죽음 후에 흔히 보여진다. 새끼가 범고래killer whale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목격하는 암컷 바다사자는 실지로 울부짖는다고 알려져 있다. 거위가 평생 함께 해온 배우자를 잃었을 때, 그 거위의 머리와 몸은 맥없이 축 처진다. 어린 침팬지 플린트가 어미가 죽었을 때 굶어죽은 걸 본 굿얼Goodall은 그 동물이 '비탄 때문에 죽었다.'고 주장한다.

동료를 잃었을 때 비탄에 잠기는 것으로는 코끼리가 제일 유명하다. 이 거대한 짐승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죽은, 아니면 죽어가는 가족 구성원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코끼리들의 사례를 셀 수 없을 만큼 보고해왔다. 시체 옆에서 여러 날 동안 조용히 서있을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코를 뻗어 시체를 어루만진다. 1976년 이래로 아프리카 코끼리를 연구해온 케냐 생태학자 조이스 풀Joyce Poole은 죽은 동료에 대한 동물들의 이런 행동이 '그들이 심오한 감정을 경험하고 있으며 죽음에 대해 상당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물의 감정에 대한 '엄밀한 의미에서의' 과학적인 증거도 있다. 아직은 미숙한 분야인 감정 생물학biology of emotions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인간과 다른 동물의 뇌 사이에서 많은 유사성을 발견하고 있다. 인간을 포함해 지금까지 연구된 동물들에서, 감정은 대뇌피질 아래 있는 뇌의 오래된ancient(???) 부분, 진화를 통해 많은 종들을 거쳐 보존되어온 영역으로부터 발생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중요한 감정 영역은 뇌의 중앙에 있는 아몬드 모양의 조직인 amygdala다. 쥐를 가지고 실험하면서 신경과학자들은 amygdala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격렬한 공포 상황을 일으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반면 amygdala가 손상된 쥐는 위험에 처했을 때의 일반적인 반응(이를테면 경직 혹은 도주) 혹은 이를테면 심장 고동이 빨라지거나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관련있는 심리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Basic Wiring. 인간의 경우, 사람들이 공포를 경험할 때 그들의 amygdala 역시 활성화된다는 것을 Brain-imaging에 관한 연구가 보여준다. 그리고 쥐의 경우와 꼭 같이, 사고나 질병으로 amygdala가 손상된 사람들은 위급한 상황이 예견될 때 겁을 먹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최소한 인간과 쥐의 경우 amygdala는 "동일한 방식으로 기본적으로 얽혀있다basically wired고 뉴욕 대학의 신경과학자 조셉 르 두Joseph LeDoux가 말한다. 그의 연구소는 쥐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다. 그는 공포 말고 다른 감정에 대한 것은 "증거가 덜 명확하다. 하지만 amygdala는 다른 감정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덧붙인다.

동물의 감정에 대한 사례는 또한 뇌화학에 대한 최근 연구에 의해 뒷받침된다. 펜실베니아 게티스버그 칼리지의 행동 신경 과학자 스티븐 사이비Siviy는 쥐가 놀 때 그들의 뇌가 많은 양의 도파민, 인간이 기쁘거나 흥분하는 것과 관계있는 신경화학물질을 분비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한 실험에서 사이비는 몇 쌍의 쥐를 서로 다른 플렉시글래스(역주:투명도가 높고 가열해서 형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유리)로 만든 방에 풀어놓고 놀게 했다. 일 주일이 지난 후, 그는 한 마리를 혼자 한 방에 놓고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 쥐는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웅얼거리며 흥분해서 앞뒤로 왔다갔다했다.하지만 사이비가 그 쥐에게 도파민을 차단하는 약물을 주자 그런 행동은 모두 멈췄다. 신경과학자 팬크십은 놀고 있는 쥐들이 도파민처럼 인간의 즐거움과 관련되어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화학물질 역시 분비한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다른 화학물질인 호르몬 옥시토신은 인간의 성적 활동과 모성과 관련된 것이다. 그것은 예를 들어 엄마가 아기를 돌보고 있을 때 분비된다. 동물들 사이에서도 동일한 호르몬 효과를 가져오는 애정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소한 프레어리 볼prairy vole(초원쥐?)이라고 불리는, 쥐를 닮은 설치동물의 경우에서는 그렇다. 사회적인 유대에서 옥시토신의 역할을 연구하기 위해, 매릴랜드 대학의 신경과학자 C. 수 카터C. Sue Carter는 볼을 주목했다.

왜냐하면 볼은 얼마 안 되는 일부일처제 포유종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암컷이 열렬한 수컷 무리중에서 하나를 짝으로 고르는데 보통은 하루가 걸린다. 하지만 만일 옥시토신이 주사된다면 한 시간 안에-종종 암컷이 마주친 첫 번째 수컷- 짝을 고른다는 것을 그녀는 밝혀냈다. 반면 옥시토신은 차단하는 물질을 주사받은 암컷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짝을 고르지 않는다. 카터는 볼의 짝짓기가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옥시토신과 관련되어 있다고, 그리고 옥시토신은 "사랑에 빠진" 사람들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게 한다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랑일까? 텍사스 A&M 대학의 생물학자로 아르헨티나 해안의 사랑에 빠진 참고래를 관찰한 Bernd W?sig(T_T 이름에 괴기 문자가 껴서 나왔어요)는, 과학자로서, "이런 이벤트는 단지 대안적인 짝짓기 전략의 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W?sig는 고래류가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게 "그들이 서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참고래(right right whale^^)이기 때문"일 가능성을 여전히 간직한다.

No Movie Version? 회의주의자는 여전히 납득하지 않는다. '고래가 사랑에 빠지기라고 한 것처럼 행동할 수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고래가 뭐든 간에, 느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고 '감정적인 뇌Emotional Brain'의 저자인 신경과학자 르두LeDoux가 말한다. 그는 감정의 문제란 동물들이 의식적이냐 아니냐로 요약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동물들이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치더라도 '우리가 의식consciousness이라고 부를 만한 movie는 없다'고 그는 말한다.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의 신경과학자 리처드 데이빗슨Richard Davidson은 원숭이와 침팬지를 포함해서, 이제까지 자의식을 가진 건 고등 영장류뿐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래도 그는 '최소한 감정의 전(前)단계'를 가졌을 지 모르는 다른 동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믿는다.

아니면 아마 더 나아가면 어떠냐고 비코프의 그의 동료들은 말한다. 그들의 제일 설득력 있는 주장은 아마 모든 유형의 생물학자들에게 널리 받아들여지는 진화론으로부터 나온 것 같다.
인간과 다른 동물의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화학적인 성질에서 나타나는 유사성을 언급하면서, 신경과학자 사이비Siviy는 묻는다. "자연도태에 의한 진화를 믿는다면, 인간에게서 뜬금없이 감정이 갑자기 나타났다는 걸 어떻게 믿겠는가?" 굿얼Goodall은 인간의 뇌를 연구하기 위해 동물을 이용하는 과학자들이 동물이 감정을 가졌다는 걸 부정하는 건 비논리적이라고 말한다.

결국,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인가? 많은 과학자에 의하면, 동물의 감정에 대한 논란을 해결하는 것은 지적 연습 이상의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동물이 넓은 의미에서의 감정을 정말로 경험하고있다면, 그 사실은 미래에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상호작용할 것인가에 대해 심오한 것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만 들어보자면, 동물이 무엇을 느끼느냐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것이, 동물원에서 서커스, 농장에서 뒷마당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동물들이 어떤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더 엄중한 규칙을 만드는 데 자극이 되기를 비코프는 희망한다.

하지만 인간과 다른 동물의 감정적인 삶 사이에 연속성이 있다면, 과학자들은 선을 어디에 그어야 할 것인가? 퀘벡 라발 대학의 심리학자 미쉘 카바나Michel Cabanac는, 동물이 심리적으로 즐거운 것과 불쾌한 것을 경험할 때 의식이 비롯된다고 믿는다. 이구아나를 가지고 한 실험에서, 그는 이구아나가 포유동물이 기쁠 때의 나타나는 정신적인 변화-체온과 혈압 증가-를 보여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개구리나 물고기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감정이란 양서류(1st amphibian은 뭐지요??)와 파충류의 사이 어딘가에서 발달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열성파들이라도 먹이 사슬의 제일 아랫부분에도 감정이 있다고 하지는 않는다. 비코프는 말한다. "우리는 질투심에 찬 해면동물이나 당황한 모기에 대해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US News and Word Reports 2000.10.31

*** Animal Emotions

Sheer Joy. Romantic Love. The Pain of Mourning. Scientists say pets and wild creatures have feeling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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