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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교수의 인터뷰 내용
동보연 2011-12-30 21:31:06

(다음은 한국동물보호협회 홈페이지에 실린 게리 교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Gary교수에 대한 간략한 소개:

게리교수는 루거스대학교의 법학교에서 법학을 가르치는 법학자로서,1989년 미국 법학교에서 동물권리법을 주과정으로 강의했다.

그의 동물권리에 대한 최근 저서로는 [당신의 자녀 혹은 당신의 애견?] -2000년,템플대학교 출판부-있고, 또 그의 동물에 관한 저서로는[동물,소유권 그리고 법]-1995년 템플대학교 출판부-그리고 [천둥없는 소나기][동물권리운동의 이데올로기]-템플대학교 출판부 1996년-이 저서들은 www.amazon.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게리교수와 앤 카튼과 공동저서인 [교실에서 행해지는 생체해부와 분석]에는 양심적인 반대라는 내용을 가이드로 하는 책으로서 세계적으로 학생들에 의해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저서 이다.

약 10년 동안 이 두교수들은 루거스 동물권리법안 크리닉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동물옹호자들에게 늘 법률상 조언을 하고 있고, 국내의 동물 법안"think tank"하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 이러한 모든 자료들은 www.animal-law.org 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찾아 볼 수 있다.

게리교수의 이론은 피터 싱어와 톰 레건과는 아주 다른 이론을 세우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이론은 동물복지를 추진하며, 게리교수가 주장하는 동물권리개념은 받아들이지 않는 형태가 싱어의 입장이고, 게리교수의 주장은 동물복지 개념은 동물을 위한 어떤 동물보호 형태도 될 수 없으며 무의미하다는 것이며, 이런 경우의 동물은 하나의 소유물이라는것을 합법화 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권리라는 것은 동물이 하나의 소유물이 아닌 그 이상의 존재가 되어야만 권리도 필수적인 것이다.

또 레건의 주장은 인식력이 있는 동물들만이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과 달리, 게리교수는 권리란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 되어서도 안되며, 가장 우리와 비슷한 존재들만이 아닌, 모든 감각동물은 당연히 그들 권리를 지니고 있다 라는 주장과 그들 생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이 동물들은 인도적인 처우를 받아야 하는것은 아무리 주장해도 지나치질 않다며, 게리교수는 다른 어떤 동물권리책 저자들 보다도 동물권리위한 투쟁을 다른 사회운동과 연결시켜오고 있다.

(다음은 게리교수의 동물권리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

질문1: 교수님은 동물의 권리가 인간들이 주장하는 그런 모든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동물권리 입장을 주장하시는지요?

게리교수: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감각동물들은 하나의 권리를 지녀야만 하고, 인간의 소유물로서 여겨지지 않을 권리-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지지 않을 권리-입니다.

동물권리를 다룬 책자;[당신의 자녀 혹은 개? ]라는 최근 저서를 보면,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우리가 이 하나의 권리를 일치 시키지 않는다면,우리가 동물권리가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물을 그저 하나의 소유품으로 정도로만 여겨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히 지금 현실에서 보여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말하기를 동물권리가 절실하다고 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사회에서 동물에 대한 처우는 그저 다른 소유물과 마찬가지로 취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유물로서 취급받지 않을 이 같은 권리를 동물에게 일치 시켰다면, 모든 분야에서 동물이용을 금지시키는 폐지론으로 주의주장을 펼쳤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동물을 식용으로, 실험용으로, 제품 테스트용으로, 오락용으로, 모피 등 의복용으로 이용으로 하는 한은 단지 인간의 소유물이라는 확신을 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동물은 인간소유물로서 취급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수용을 한다면, 우리는 위와같은 행태를 완벽하게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것은 한 마리의 젖소가 한 사람의 농부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되야만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왜 첫 번째 자리에 그 대상이 젖소가 되느냐 입니다.

질문2: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동물권리운동에 관한 교수님의 견해는 무엇이십니까?

게리교수:미국에 동물권리운동이 있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단지 동물착취를 좀 더 인도적으로 하자고 추진하는 동물복지운동이 있을 뿐이지요.

동물권리운동을 말하려면, 동물이용 폐지를 위해서 기본 법안과 이성적인 논쟁을 이해하는것이 필수적입니다. 논리적으로 본다면 동물이용 시스템을 개혁한다는 것이 가능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동물이용을 폐지해야만 합니다. 폐지론자 입장에서 보면 동물소유권은 도덕적으로 부당하다는 제도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노예소유권이 부당하듯이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동물을 인도적 대우로 이용함으로서 동물복지개혁을 추진하자는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그 개혁은 마침내 폐지론으로 까지 갈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 복지개혁론은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관념들을 다음 두가지 이유로 反論을 폅니다.

첫번째로는, 이론상의 문제로서 복지개정안은 기초적인 도덕적 측면을 놓칠수 있습니다. 그것은 물론 동물고통을 더 하는것보다는 덜 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실제문제는 우리가 동물을 소유뮬로서 이용하는데 부차적인 고통이 부가되는데 이것이 과연 정당한지 아닌지..의구사항으로 남는 것입니다.

19세기 개혁자들이 이런 자기주장을 펼친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노예의 소유주가 자기노예를 다섯대를 때린 소유주보다는 네 대 때린 소유주가 더 낫다는 주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폐지론자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모든 인간존재들은 적어도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 안될 권리가 있다고 말입니다. 소유물이 된다는것은 주인과 노예가 서로 뜻이 일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가치도 둘 수 없습니다.

폐지론자 입장은 몇 대를 때렸냐에 관점을 두는게 아니라 노예를 때린다는 자체가 잘못된것으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노예제도 자체가 도덕적으로 정당화 될 수가 없었으며, 우리가 노예를 얼마나 인도적으로 다루냐는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치들이 행한 유태인 대학살 사건같이 그들이 가스실로 이동하면서 4중주 음악을 듣게 해줬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 좀 더 인도적 처사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동물권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우리는 동물소유권을 폐지해야 합니다. 그들을 인간목표를 위해서 새끼낳게하고 농장동물로 기르며, 야생동물을 이용하는 일등이 당장 중지되야 합니다.

그래서 제 견해는 동물노예화를 폐지시켜야만 하고, 본질적으로 비도덕성 제도를 개혁 추구로만 이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동물복지개념에 대한 반대론으로 두번째 이유는,,실제적으론 적용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100년을 넘어서면서,대부분 서구국가들은 동물복지법을 시행하고 있고, 동물들이 겪는 고통을 덜 해주기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 어떤 시행도 점차적인 폐지 방향이라는 결과는 분명히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피터 싱어의 저서 [동물해방]을 쓴 이후 농장동물들을 위해서 가장 진보된 결과가 있다면 맥도널드에 의해서 키워지는 닭들의 밧데리우리 공간을 좀 더 넓히겠다는 동의서를 받은것을 최근에 인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25년간 동물복지자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성과는 좀 더 큰 밧데리 케이지랍니다. 피터싱어는 아마도 감격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십년 동안 계속 말해오고 있는 분명한 지적이 있습니다. 동물복지가들의 개혁, 개정이란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동물복지가 왜 실패라고 할수 있는지, 이것은 제가 1996년에 써낸 [천둥없는 비:동물권리운동의 이데올로기]라는 저서에서 말하는 주제입니다.

질문3:교수님의 이론은 실제로 논리적이라 생각되는데, 교수님의 이런 아이디어를 대중을 상대로 실제 적용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개리교수: 어떤 실질적인 노력을 수행하기 전에, 행동으로 표출할 수 있는 이론이 반드시 형성 되야 합니다. 사회운동은 어떤 행동을 취하든 반드시 그에 대한 이론이 있어야만 합니다.

불행히도 현재에는 피터싱어같은 복지주의자 견해는 운동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랍니다. 이런 태도는 옹호자들은 고통감소라면 어떤 척도에서라도 지지를 해야 한다는게 그의 주장입니다.

이런 이론은 결과적으로 비참한 결과를 초래 합니다. 닭이 사육되는 공간을 좀 더 넓혀 줬다고 해서, 자연방목된 소고기를 대중들이 먹는다고 해서 동물에게 고통을 감소해줬다고 묘사할 수 있는 겁니다.

싱어의 이론은 동물에게 좀 더 넓은 공간을 허락하고, 동물복지협회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하는 온건한 켐패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동물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모두 같이 한 배를 타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싱어의 논리를 보면, 동물이용자들에게는 이 논리가 이치에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동물이용자) 조금만 양보를 한다면 말입니다.

현재 맥도널드사를 예를 들어보면, 분명히 똑 같은 예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소위 맥도널드에서는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고통감소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겁니다.

싱어는 이런 하잖은 변화를 고통감소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운동"이란 단어가 이렇게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대체할 새로운 이론의 필요성을 제안합니다. 저는 이상주의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페지이론을 받아 들인다 할지라도, 폐지라는 실행이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차적인 변화, 시도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도 제 주장은 우리의 명백한 목표는 폐지를 향해서 가야 합니다. 그리고 폐지는 그에 따른 구체적인 형태의 변화, 시도가 시행되야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건 현실적이진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것은 동물이용으로 수익을 내는 산업들은 그들 스스로가 단속력을 가지게 될수 있도록 기대하는 것입니다.

제가 종종 언급했듯이 "인도적 도살"법안을 강화하기란 어렵습니다. 육류포장업무란 경제현실은 양심을 법률로 묶어서 집행하기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런 법안은 전체적인 고통이란 의미에 대해서 논쟁의 여지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이런 법안들은 육류세분포장업 종사자가 그 고기를 먹는 사람들보다, 아니면 동물착취자들 보다는 좀 더 낫나고 여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물복지논리의 함정입니다.

이 논리로 노예에게 좀 더 긴 사슬을 채워주는 것을 추진하는 복지가가 늘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저의 저서 [천둥없는 비]에서 우리가 이 동물권리를 위해 해야할 부차적인 시도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폐지론의 필요성을 께우치도록 일반대중을, 국민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라는 강력한 주장을 했습니다.

미국의 사회운동은 "인종"문제로 늘 당황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대세"를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대세..主流가 오염됐기에, 그 주류에서 벗어나야만 했습니다.

폐지론자들은 당장 추구할 수 있는 어떤 실제적인 켐페인 대안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반박론도 사실이지만, 우린 오랜 투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만약 국제동물권리운동이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완전한 채식주의운동을 위한 캠페인 추진과 어우려 졌을때 과연 어떤 일이 펼쳐 까 숙고해 봅시다.

우리가 하는 이 운동이 사람들이 왜 동물성 제품을 먹어서는 안되는지를 깨닫게 해서 우리의 방향대로 끌고 나갔을때 과연 우리가 어떤 일을 해낸 것인지 상상해 보십시요.

5년후에라도 우리는 세계적으로 채식주의를 성취시킬수 없겠지만, 우리는 최소한 육류제품의 소비만은 확실하게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붉은 송아지고기를 먹자"라는 켐페인을 한 것보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멀다 해도, 폐지를 목표로 향해서 걸어나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런 경로를 추구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포기해야 할까요? 피터 싱어는 이런 주장을 합니다. 가축사육공간을 2인치 넓혀주는것이 25년동안 농장동물들에게 해준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에 반박적으로, 새로운 채식주의자가 5년동안 100명 더 늘어난 것과 같은 효과라면, 前者가 후자보다 동물고통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럼 언제 시작을 해야 할까요? 물론 지도층 위치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Vegan이 아닌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야채로만 구성된 기본식단을 원칙으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그 지도층들도 동물권리를 포용하기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Veganism은 동물권리 운동에 있어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이슈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Veganism은 폐지론을 원칙으로 하는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동물권리 옹호를 주장하는 자 누구를 막론하고 이를 절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Vegan 이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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