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8 오늘방문자수 : 1,820 / 전체방문자수 : 26,601,085
 
 
 
공지사항
동물뉴스(News)
자유게시판
잦은문답(FAQ)
동영상TV(반려)
동영상TV(실험)
동영상TV(야생)
동영상TV(모피)
동영상TV(오락)
동영상TV(수생)
동영상TV(가축)
동영상TV(일반)
동영상TV(애니메이션)
동영상TV(English)
영문자료(English)
만화그림
첨부하기
후원하기
동물실험 통과 의약품 92%가 약효가 없거나 부작용, 동물권리선언 중에서
동보연 2011-03-03 20:18:42


p214-215중에서

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들에게 해를 입히는 일은 윤리적으로 정당화시키기에는 동물들의 마음과 감정이 우리 인간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반대로 동물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에는 우리와 신체적으로 너무나 다르다.

2006년 2월, 권위 있는 한 당뇨병 연구소는 과학자들이 “인간 췌장 내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군인 랑게르한스섬의 구성은 설치류 모델의 구성과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더 이상 인간을 위한 연구에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처럼 잘못된 동물 연구는 잘못된 의약품으로 이어진다. <미국 의학 협회 저널>에 실린 글에 따르면, 앞서 동물 실험을 거쳐 식품 의약국 FDA, Food and Drug Adminstration 으로부터 승인받은 약품에 대한 부작용으로 매년 10만 6천명이 병원에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약품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은 심장병, 암, 뇌졸중 그리고 폐 질환에 이어 현재 미국인의 사망 원인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널리 사용되던 소염 진통제인 바이옥스vioxx의 경우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례가 무려 27,500건에 달했는데, 그 가운데 약 7천건은 치명적인 사례였다.

FDA에 따르면, 동물 실험을 통과한 100가지 의약품 가운데 92가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동물 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이 시험된 약품의 약 90퍼센트가 인간에게는 효과가 없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약품 가운에 50퍼센트 이상은 동물 실험을 통해서는 예측되지 않았던 독성의 영향 때문에 회수된다.

동물 실험이 없어질 경우 약품은 실제 더 안전해질 것이다. 심장전문의인 존 피핀 John Pippin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단일 클론 항체인 TGN1412를 실험했을 때 사람보다 약 500배 안전했는데 2006년 이 약을 복용한 여섯 명의 영국인 자원자들은 모두 사망했다.

이와 반대로, 단순한 아스피린이 최소한 7종의 동물들 사이에서는 기형을 유발했지만 사람의 경우에는 임산부들마저 안전했다‘고 지적한다. 


003.jpg (57Kb)
IP Address : 121.131.174.162 

TEL (02)707-3590 | E-mail: kaap2000@hanmail.net | 카카오톡(아이디) 333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