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금)신탄진 살묘남 사건 해결을 위한 '집담회'
신탄진에서 10 여년간 닭고기에 쥐약을 뭍혀
고양이를 살해한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엽기적 행각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신탄진 살묘남은 70대 노인이며,
2년 전에도 쥐약을 타서 고양이를 살해한 사건으로 입건되어
7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적이있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벌금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쥐약을 놓고 있습니다.
한번에 보통 7~8 마리 정도의
생닭이나 치킨을 구입하여
쥐약을 섞은 후 집근처와 옆 동네까지
돌아 다니며 쥐약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12월4일 동물구조119 대원들에게
또 다시 적발 되었고,
미행하는 차량을 따돌리고
차량으로 살포하는 엽기적 행각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우리 손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길봄이 여러분~
활동가 여러분 ~
모두 모여서 같이 논의하고 외쳐봅시다.
이유없이 독극물에 죽어간 아이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지켜냅시다.
일시 : 2018년 12월14일 오후 3시 ~ 5시
장소 : 을지로동 주민센터 4층 (을지로3가역 3번 출구 100미터 이내)
주관 : 동물구조119
주최 : 강동냥이, 길고양이친구들, 동네고양이,
동물의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동물구조119,
동물보호단체 행강, 한국 동물보호연합
(단체는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참가신청서 => https://goo.gl/forms/ouAfivhz7aUbgyfA3 |
0001.jpg (106Kb)
0002.jpg (229Kb)
IP Address : 112.187.223.1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