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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7.4일(수) 이개호의원 농식품부 장관 반대 기자회견
동보연 2018-07-02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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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개호의원 농식품부 장관 반대 기자회견>

# 개식용을 옹호하고, 동물을 한낱 먹거리로만 보는 이개호의원은 농식장관 자격없다!
# 청와대는 이개호의원의 농식장관 임명계획을 철회하라!
# 이개호의원은 끔찍한 동물학대 옹호 발언을 공식 사과하라!
# 동물보호법과 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하라!

현재 공석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이개호의원이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땅한 경쟁 후보자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개호의원은 지난 2017년 11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농해수위는 (개를) 반려보다는 팔아먹는데, 잡아먹는데 중점을 두는 곳이다" 라거나 "다른 상임위원회는 (동물을) 보호하는게 중요하지만 우리는 돈 되는 것이 중요하지, 잡아먹고, 팔아먹고..." 등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동물복지법 만드는 것에 반대했다" 거나 "개도 똥개가 있고...요크셔테리어 같이 취급하면 안 된다고...."라는 등의 동물학대 옹호 발언들을 내뱉었다.

이개호의원은 반려견, 식용견이 따로 있다고 주장하며, 애완견이 아니고 똥개만 잡아먹는다며 개식용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농해수위가 동물보호나 동물복지보다는 동물을 죽이고 잡아먹는 것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고 실토하고 있다.

현재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과 업무 등을 맡으면서 동물보호와 복지향상을 관장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농식품부의 수장인 장관은 그 누구보다도 동물복지와 동물보호에 투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를 식용견, 반려견으로 구분하고 개식용을 옹호하고 지지하며, 동물을 한낱 먹거리로 밖에 보지 않는 동물학대 옹호 이개호의원이 농식품부 장관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개호의원만이 아니라, 국회상임위원회도 동물보호보다는 팔아먹고 잡아먹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농식품부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근본적인 동물복지 개선이 없는 박근혜정부의 반려동물 산업육성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동물권과 여론의 거센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불법도축을 막기 위한 국민청원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신임 장관후보가 과연 적절한 정부의견을 내놓을 수 있을지 크게 우려된다. 따라서 이 기회에 청와대는 이개호의원 임명여부를 철회할 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소관부처에 대한 적절한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개호의원 농식품부 장관 반대 기자회견>

●일시: 7.4일(수요일)오후2시
●장소: 광화문 이순신동상앞
●내용: 취지발언, 성명서낭독, 피켓팅, 구호제창, 청와대방문 공문제출
●문의: 010-삼삼이사-6477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도봉구강북구행복한길생명들, 동물구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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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청와대는 이개호의원 농식장관 임명계획을 철회하라!

현재 공석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이개호의원이 가장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땅한 경쟁 후보자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이개호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써 지난 2017년 11월 농해수위 회의에서 "우리 농해수위는 (개를) 반려보다는 팔아먹는데, 잡아먹는데 중점을 두는 곳이다" 라거나 "다른 상임위원회는 (동물을) 보호하는게 중요하지만 우리는 돈 되는 것이 중요하지, 잡아먹고, 팔아먹고..." 등의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동물복지법 만드는 것에 반대했다" 거나 "개도 똥개가 있고...요크셔테리어 같이 취급하면 안 된다고...."라는 등의 동물학대 옹호 발언들을 내뱉었다.

이개호의원은 반려견, 식용견이 따로 있다고 주장하며, 애완견이 아니고 똥개만 잡아먹는다며 개식용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농해수위가 동물보호나 동물복지보다는 동물을 죽이고 잡아먹는 것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고 실토하고 있다. 현재 농식품부는 동물보호법과 업무 등을 맡으면서 동물보호와 복지향상을 관장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농식품부의 수장인 장관은 그 누구보다도 동물복지와 동물보호에 투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를 식용견, 반려견으로 구분하고 개식용을 옹호하고 지지하며, 동물을 한낱 먹거리로 밖에 보지 않는 동물학대 옹호 이개호의원이 농식품부 장관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를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후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사실, 이개호의원의 '우리 농해수위는 돈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발언은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국민들이 잘모르는 국회 농해수위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발언이다. 대부분의 농해수위 위원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동물복지가 농해수위가 다루어야 할 과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심지어는 “길고양이를 위해 10만원을 쓰는 것은 악법”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 돈되는 것만을 중요시하는 것은 농축산식품부도 마찬가지이어서 더욱 문제가 심각하다.

농식품부는 근본적인 동물복지 개선이 없는 박근혜정부의 반려동물 산업육성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동물권과 여론의 거센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불법도축을 막기 위한 국민청원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신임 장관후보가 과연 적절한 정부의견을 내놓을 수 있을 지 크게 우려된다. 따라서 이 기회에 청와대는 이개호의원 임명여부를 철회할 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하여 소관부처에 대한 적절한 정책적 검토를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첫째, 청와대는 이개호의원 농식품부 장관 임명계획을 철회하라
둘째, 이개호의원은 끔찍한 동물학대 옹호 발언을 공식 사과하라
셋째, 현재의 동물보호법과 업무를 동물을 죽이고 이용하는 농식품부에서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환경부로 이관하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권단체 케어,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도봉구강북구행복한길생명들, 동물구조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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