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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토) 모피반대 퍼포먼스 및 시민행진
동보연 2017-11-03 12:58:04


[보도자료]

제목: 모피 반대 퍼포먼스 및 시민행진


 

산 채로 껍질을 벗기는 모피... 잔인한 동물학대인 모피는 이제 그만!

모피는 동물의 생명... 생명을 빼앗지 마세요

매년 1억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모피때문에 죽어가...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모피 수입, 소비국 중의 하나...

잔인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택해주세요

끔찍한 동물학대, 모피를 반대합니다. 모피반대! NO FUR!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우리 인간의 모피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피 1벌을 만들기 위해 수십마리의 야생동물들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은 자연상태에서 생활반경이 수십km에 달하지만, 모피농장의 야생동물들은 30-40cm 작은 철창에 평생 감금된 채, 제대로 뛰지도 걷지도 못하고 자연적인 습성과 본능을 박탈당한 채, 하루 하루 지옥같은 삶으로 미쳐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스트레스로 동물들은 자해를 하거나 동족을 잡아먹는 카니발리즘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한여름 뜨거운 햇빛과 한겨울 눈보라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밍크, 너구리, 수달, 족제비 등 생활의 반을 물에서 살아가는 반수 동물들은 평생 물에 가보지도 못한채, 오로지 인간의 모피를 위해 고문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은 모피를 얻기 위해 야생상태에서 덫, 올무 등 밀렵도구를 이용하여 많은 야생동물들을 헤어나올 수 없는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덫과 올무에 갇힌 동물들은 죽을 힘을 다해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만, 그럴수록 쇠꼬챙이와 쇠창살은 더욱 더 동물들의 몸을 옥죄고 찢어버립니다. 온 몸이 만신창이로 찢어진 동물들은 탈수와 탈진, 과다출혈로 신음을 내며 천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모피 최대 소비국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피의 90% 이상이 중국산입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들을 죽여서 모피로 사용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중국 농가에서는 특별한 시설이나 장비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너구리를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동물이 죽으면 사체가 굳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기도 힘들고, 모피의 품질도 훼손된다는 이유때문입니다. 동물을 산 채로 껍질을 벗겨 만드는 중국산 모피는 그야말로 가장 최악의 동물학대 산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중국산 모피는 국내에서 '라쿤털'이나 퍼트림(Fur-Trim, 모자 둘레 등의 부분 모피장식) 등의 이름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모르는 국내 소비자들은 너도 나도 이러한 모피 제품들을 사서 유행처럼 입고 다닙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리털 다운제품이나 거위털 다운제품, 그리고 앙고라 토끼털은 역시 동물들을 산채로 털을 뽑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3-4개월이면 동물들의 털이 자라는데 그때마다 동물의 털을 산채로 뽑고 있습니다. 산채로 털이 뽑히는 동물들은 시뻘건 살가죽을 드러내고 심지어 피투성이가 된 채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릅니다. 그러기를 2-3년 지나 상품성 가치가 떨어지면 도살되어 고기용으로 판매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피는 반생명적이고 반환경적인 잔인성으로 인해 더 이상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부끄러움과 수치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모피 수입, 소비국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잔인하고 끔찍한 모피의 진실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모피제품의 수입 및 판매, 소비를 제한해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 모피 반대 퍼포먼스 및 시민행진 ]

 


1.
일시: 11.4() 오후2

2.장소: 인사동 북인사마당

3.내용: 모피 반대 퍼포먼스 및 시민행진(청와대공문제출)

(퍼포먼스 내용)

-모피털을 붙인 근육타이즈를 입은 여우가면을 쓴 사람이 케이지 안에서 살려달라는 듯이 철창에 매달린다.

-잠시 후 도살자1이 쇠사슬을 여우의 목에 걸고 여우를 케이지 밖으로 끌어낸다.

-도살자1이 쇠사슬에 묶인 여우의 목을 끌어 잡아당기고, 여우는 두 손으로 목에 묶인 쇠사슬을 잡으며 살기위해 몸부림친다.

-이때, 또다른 도살자2가 여우의 뒤에서 등 털껍질을 벗긴다. 그러면 여우의 근육 피부가 드러나고, 도살자1은 빨간물감을 여우의 몸에 천천히 붓고 여우의 몸은 피빛으로 물든다(나머지 사람들은 모피반대 피켓들을 들고 뒤에 일렬로 서있는다)

4.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을수호하는친구들, 전국동물보호활동가연대

5.문의: 010-삼삼이사-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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