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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불임)수술을 꼭 해주세요(2)
동보연 2015-05-23 11:10:17

중성화(불임)수술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이유들

중성화 수술이란?

중성화수술이란 개와 고양이 암컷의 생식기관(reproductive organs)을 제거하는 수술(spay)과 개와 고양이 수컷의 생식기관(testicles)을 제거하는 수술(neuter)을 말한다. 어떠한 경우이던지 이 수술은 개와 고양이가 마취된 상태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중성화수술 후에는 중성화수술의 대상인 개나 고양이의 연령, 크기, 건강상태 등에 따라서 수술 후 병원에서 몇 시간에서 몇 일간의 관찰, 보호가 필요하다.

1.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

동물보호의 제도적인 장치가 잘 되어있는 미국의 경우, 전국적으로 동물보호소는 약 4,000여 곳에서 6,0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마다 동물보호소로 들어오는 개와 고양이등의 유기동물의 수는 평균 약 8백만에서 1천 2백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동물 중 다시 원래의 주인이 찾아가는 경우는 개의 경우 약 15% 내외, 고양이는 2-4% 정도이며 입양이 되어 가는 경우는 약 25% 내외이다. 따라서 한해에 평균 5백만, 6백만에 이르는 동물들이 안락사에 처해진다.

이렇게 해마다 동물보호소에 수용된 동물중의 반 이상이 안락사에 처해지게 되는 것은 결국 개와 고양이 숫자가 포화상대에 이름에 따라 이들 동물을 입양할 가정의 수가 상대적으로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동물보호소에서 인도적인 방법으로 안락사에 처해지던, 거리에서 질병이나 굶주림, 또는 사고로 죽게 되던 이러한 동물들의 대부분은 만일 인간의 반려동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면 반려동물로서 멋진 삶을 살 수 있었을 동물들이다. 이런 동물들의 비극을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성화수술이 필연적이다.

한 마리의 개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번식할 수 있는 새끼의 숫자는 그 개의 새끼들이 새끼를 낳고 그 새끼의 새끼들이 다시 새끼를 낳고 이런 식으로 늘어나게 되는 숫자는 약 67,000 마리이다.

한 마리의 고양이가 7년이라는 시간동안 번식할 수 있는 새끼의 숫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할 때 약 420,000 마리에 이른다.

그렇다면 이 많은 동물들이 다 어디로 갈 것인가? 결국 대부분의 동물들은 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에 처해지거나, 실험실에서 실험의 대상으로 사용되다가 결국은 안락사에 처해지거나, 투견 장에서 미끼로 사용되어 죽거나, 거리에서 질병, 굶주림, 사고등에 의하여 죽게 된다.

이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중성화수술의 시행으로 이러한 동물들의 비극적인 말로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참고사이트:
http://www.hsus.org/ace/11855
http://www.hsus.org/ace/11829
http://www.petpopulation.org/statsurvey.html
http://www.all-creatures.org/aip/nl-15apr2002-stats.html
http://www.helpinganimals.com/I-nobirth.html

중성화 수술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사실

1. 개나 고양이가 뚱뚱해지고 게을러진다?

보통 대개의 경우 개나 고양이가 뚱뚱해지는 것은 그 주인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이고 충분한 운동을 시키지 않기 때문이지 중성화수술로 인한 것은 아니다.

2. 중성화 수술을 하더라도 한번 새끼를 낳은 다음에 하는 게 낫다?

의학적인 증거에 의하면 오히려 그 반대이다. 실제로 암컷의 경우에는 최초의 발정기가 오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이 더 건강하다는 의학적인 입증자료가 있다. 근래에는 많은 수의사들이 심지어 생후 8주밖에 안된 개나 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3. 우리아이들에게 생명탄생의 기적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만일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출산하는 것을 본다고 하여도 (현실적으로는 대개 출산이 늦은 밤에 또는 한적한 곳에서 이루어지므로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경우도 거의 없겠지만) 그 아이들이 실제로 배울 수 있는 것은 어른들의 원하는 한 그 동물들이 탄생할 수도 있고 버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보다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기적은 생명 그 자체이며,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가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이미 태어난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설명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4. 하지만 우리 개와 고양이는 순종이라 안된다?

동물보호소로 들어오게 되는 개나 고양이 4마리 중에서 1마리는 순종이다. 순종이던 믹스인 경우이든 우리의 현실은 개와 고양이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5. 개가 우리집를 지켜줄 수 있기를 원한다?

중성화수술을 한다고 해서 가족과 집을 지키는 개의 보호본능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개의 성격은 그 유전인자와 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섹스호르몬에 의한 것이 아니다.

6. 우리 개나 고양이가 수컷으로서 비정상이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는 않다?

개나 고양이는 암컷이나 수컷으로서의 성에 따르는 자아를 갖고 있지 않다. 중성화수술을 한다고 해서 개나 고양이의 기본적인 성격이 바꿔지는 것이 아니다. 중성화수술을 하였다고 해서 수컷이 정서상의 이유로 고통을 받거나 자아 상실의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7. 우리 개나 고양이는 너무나 특별해서 꼭 똑같이 닮은 새끼를 갖고싶다?

지금의 개나 고양이가 아주 특별히 뛰어난 경우라도 하여도 그 새끼들이 똑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혈통 있는 개나 고양이를 번식하는 전문 번식가의 경우에도 반드시 그들이 원하는 특정한 새끼를 얻게 된다고 보장하지 못한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자신이 원하는 특성을 지닌 똑같이 닮은 새끼를 번식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저조하다. 실제로는 그 새끼들이 그 부모의 최악의 성격과 유전인자만을 물려받을 수도 있다.

8. 중성화수술 비용이 내게는 너무 비싸다?

중성화수술에 드는 비용은 개나 고양이의 성별, 크기, 연령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고 수의사의 비용이나 그 밖의 기타 사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로 얼마가 들던지 이 비용은 딱 한 번 드는 비용으로 중성화수술이 주는 혜택을 고려해볼 때, 상대적으로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다.

만일 개나 고양이가 임신한 기간 동안, 그리고 출산 후 생길 수 있는 모든 의료비용과 사료비용 등을 따져서 비교해 본다면 정말 적은 금액이다. 무엇보다도 개나 고양이의 건강과 원하지 않는 동물들이 출생을 방지하는 비용으로서는 극히 적은 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9. 개나 고양이 새끼에게 좋은 가정을 찾아줄 수 있다?

만일 기르고 있는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경우 그 모든 새끼들에게 좋은 가정을 찾아줄 수 있다고 하여도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입양가정을 필요로 하는 동물보호소에 있는 개나 고양이들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새끼가 다시 새끼를 낳게 되면 지금의 개와 고양이의 포화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가 된다.

*참고사이트: http://www.hsus.org/ace/11823


중성화수술에 관한 그릇된 믿음과 사실

1. 동물들에게 이로운 점

-중성화수술을 거친 개나 고양이는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중성화수술을 함으로써 개나 고양이에게 생길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어렵거나 치료비용이 비싸게 드는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의 경우에는, 특히 암컷이 최초의 발정기를 갖기 전에 중성화수술을 한 경우 요도암(uterine cancer), 난소암(ovarian cancer)의 발생가능성이 제거되며, 유방암 (breast cancer)의 발생확률이 감소된다.

-중성화수술을 한 수컷의 경우에는 생식기관에 생길 수 있는 암(testicular cancer) 발생의 가능성을 제거되고 생식기관 (prostate disease)에 관련된 질병 발생률이 감소된다.

2. 동물의 주인에게 이로운 점

-중성화수술을 한 개와 고양이는 더욱 사랑스러운 반려자가 된다.

-중성화수술을 한 고양이는 배변으로서 자신의 영역 (territory)을 표시하는 일이 줄어든다.

-중성화수술을 한 암컷의 경우 발정기 (heat) 를 거치지 않는다. 개 암컷의 경우에 발정은 보통 평균적으로 6일에서 12일간 일년에 2번 있고, 고양이의 경우에는 보통 평균적으로 6일에서 7일간 일년에 3번 또는 그 이상이다. 발정기의 암컷은 끊임없이 짖거나 울고 신경질적이고 긴장된 행동을 보이며 원치 않는 수컷을 불러들이게 된다.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의 경우 가끔씩 중성화수술을 거친 개와 고양이의 경우보다 더 많은 행동장애나 성격장애를 보인다.

-중성화수술을 한 개와 고양이는 잘 물지 않는다.

-중성화수술?한 개와 고양이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다니거나, 집에서 도망가거나 다른 개나 고양이와 싸우는 경우가 적어진다.

3. 중성화수술이 지역사회에 주는 이로운 점

-지역사회는 원하지 않는 동물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쓴다.

-무책임한 번식은 사람들을 물거나 공격적인 개의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

-동물보호소들은 넘쳐 나는 동물들로 포화상태에 있다.

-거리의 개나 고양이는 쓰레기통안에 들어가 쓰레기를 뒤지고 공공장소나 개인소유의 잔디밭에 오물을 배설함으로써 거리의 동물들의 비참한 상태나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하거나 화가 나게 만든다.

-거리의 개나 고양이중에는 새나 그 밖의 야생동물을 겁을 주어 쫓아내거나 때로는 죽이기도 한다.

중성화수술이 주는 혜택을 고려할 때 중성화수술에 드는 비용은 한번만 지출하면 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용이다. 이는 우리의 개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원하지 않는 동물들이 이 세상에 더 태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대가이다.

*참고사이트: http://hsus.org/ace/1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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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은 당신의 동물과 오랫동안 함께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개,고양이의 경우 수컷은 생후 4개월이상이면 가능하고 암컷은 생후 5개월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불임수술 전 전 날 저녁 9시 이후 부터는 절식을 시키는 것이 수술을 위해서 또 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좋습니다.

1. 암컷인 경우에는 약 20일간의 월경기간을 가져 집안을 불결하게 합니다.

2. 암컷의 발정 시기에 냄새를 맡고 찾아오는 수컷으로 인하여 이웃에 여러가지 피해를 줍니다. 고양이의 경우에는 밤새도록 아기울음소리를 내어 수면을 방해하고 개는 아무 곳에나 오줌을 싸며 냄새 역시 역겹고 진합니다.

3. 발정기 동안의 동물들은 짝 짖기를 위하여 생사를 걸고 밖으로 뛰어나갑니다. 이런 동물의 본능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 개가, 고양이가 도망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 고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동물은 죽었거나 누구에게 잡혀 묶여있기 때문입니다. 개, 고양이는 살아있는 한 주인을 찾아옵니다.

4. 암컷을 키우는 사람들은 내 동물은 집에 안전하게 가두고 교배를 시키지 않고 새끼를 번식시키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더욱 동물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불임수술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암, 수컷 동물을 차단시키면 번식본능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여 많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 밖의 수컷들은 암컷의 냄새를 맡고 ,많으면 10마리 적으면 4-5마리가 냄새가 나는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 과정에서 위험한 차도를  건너야 합니다. 차에 치여 죽는 수컷들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차에 치여 죽지 않으면 개 도살업자에게 끌려가거나 잔인한 사람들로부터 얻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컷들은 하루만 그렇게 암컷의 집 근방에서 서성이지 않습니다. 암컷의 발정기간이 끝날 때까지 몇 날 며칠을 그 집 주변을 맴돌며 밥을 굶고 주변에서 자기도 합니다.

암컷을 수술시키지 않으면 많은 수컷들이 사고로 죽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숫컷을 살생시키는 일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5. 불임수술을 시키지 않으면 동물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5-6세가 넘으면 암컷은 자궁축농증이란 병에, 수컷은 고환에 염증이 생겨 밥을 먹지 않는 일이 빈번하고 심지어는 그런 병으로 순식간에 모르고 죽도록 만드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불편한 일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조차 자신의 동물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동물에게는 가장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임수술 만이 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끝까지 잘 키울 수가 있습니다. 보호소로 들어오는 동물고아들을 조사하여 보년 100%가 불임수술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불임수술은 동물보호의 첫걸음이며 동물고아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회원 여러분 ! 동물에게 암, 수를 가리지 않고 불임수술을 빨리 시켜주세요. 길에서 방황하며 다니는 많은 개, 고양이들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맛좋은 음식을 많이주고, 안아주는 것만이 동물사랑이 아닙니다. 동물이 안전하게 주인과 함께 끝까지 잘 살도록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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