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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lo 2017-03-09 00:36:11

저희 옆 집에 얼마전부터 강아지를 키우는 듯 합니다.

연립주택식인데 최상층에 옥탑방처럼 생긴곳이죠

근데 이 강아지가 매일 짖었습니다.

짖는 소리와 우는 소리가 울려서 들리는거보면

그 추운 날부터 밖에다가 키운 듯 합니다.

어젠 새벽부터 계속 짖고 울어대서 동네 사람들이 화가났는지

그 집 대문을 두드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을 시켜도

경찰은 문이 잠겨서 확인할 수 없다하고

집 주인한테 연락해보라는데 연락이 안된다하고

사람이 없는거같다고 그냥 넘기더군요

물론 애완견 소음으로 인한 부분은 경찰이 뭐 어찌 할 수 없다는 거 알지만

저렇게 계속 울고 짖도록 방치한 거 자체가 학대라고 생각되서 어필을 해도

경찰은 귀찮다는마냥 네네네네네 거리고 마는겁니다


주인이 잘못된건지 사람이 정말 잘못된건지
나중에 정말 큰일이 난 상태에서
출동해놓고 언플질 할 경찰을 상상하니 기분이 더럽더군요

지금도 강아지가 계속 끄응 거리면서
우는 소리가 골목길 전체에 퍼집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5분마다 소
음을 발생시키는데 이 정도면 주인이 학대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동생이라 생각하며
11년 키운 반려견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저 소리는 강아지 입을 묶어놔서
우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건물에만 최소 네 가구는 사는거같은데

집주인도 확인이 안되고,
강아지 있는 옥탑방도 확인이 안된다하고

동네 주민들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저도 솔직히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잡니다.

경찰들 툭하면 신고자한테
갑질 하는 경우 있어서 강하게 확인해달라 말도못하겠고..
그렇다고 다짜고짜 저 집 쳐들어갈수도없고...
(원래 그 건물 대문 항상 열려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잠그더라구요)

IP Address : 112.187.223.135 
동보연
( 2017-03-09 19: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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